PROMETH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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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블루레이 스펙이 떴더군요.

프로메테우스 블루레이 스펙이 떴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19일

솔직히, 이 영화만큼 출시 당시부터 궁금한 블루레이 스펙도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 관련되어서 과연 리들리 스콧이 코멘터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가 엄청나게 궁금해서 말입니다. 가장 기대를 하는 것이 본편 보다도 오히려 코멘터리라면 대략 감을 잡으실 겁니다. (물론 과연 국내에서 코멘터리에 제대로 자막을 실어 줄 지가 정말 궁금하기는 한데, 제발 부탁좀 드릴게요!!!) 일단은 바로 스펙 공개 갑니다. Disc 1 (Prometheus 2D) (+150 minutes of bonuses): Cut scenes or alternative (15 mins)Audio commentary by director (120 mins)The private records of Pete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인류의 불안과 호기심이라는 동전의 양면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인류의 불안과 호기심이라는 동전의 양면

몹시 피곤한 상태에서 봤음에도, 거기다 은 어릴 적 어디선가 본 기억조차 끈적한 느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에 꽤 만족했다. 사실 의 단서가 될 수도 있는 소재가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의 (완벽한) 프리퀄로 해석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여튼, 2090년대의 우주 탐험이라는 설정에 걸맞은 비주얼도 비주얼이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니 보는 내내 영화가 역으로 던졌던 질문들이 맴돌았다. 태초부터는 아니었을지 모르겠지만, 인간은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창조하고 생산하고 있으며, 심지어 생명의 연장이나 복제와 같은, 어쩌면 신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근원에 대한

120606 죽전CGV Prometheus (2012)

120606 죽전CGV Prometheus (2012)

jiwon's Favorite Things!|2012년 6월 11일

120606 죽전CGV Prometheus (2012) 헐리우드 메인스트림에서 활동 하고 있는 감독들 중에 가장 오랜 시간, 리들리 스콧의 영화를 봐왔고 아직도 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은 여전하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Prometheus 지만, 이 75세의 거장이 이제 자신의 세계관을 집대성한 작품을 시작했다. 오래오래 사시구랴!

아라비아의 로렌스, 에일리언, 그리고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아라비아의 로렌스, 에일리언, 그리고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프로메테우스 ( Prometheus, 2012) 리들리 스콧 감독, 누미 라파스(엘리자베스 쇼), 마이클 패스벤더(데이빗), 샤를리즈 테론(비커스 메레디스), 가이 피어스(피터 웨이랜드) 주연 998년, 한국 최초의 영화관인 단성사가 없어진다는 소식을 접했다. 1912년에 만들어진 역사적인 건물이 허물어져야 한다는 것도 슬펐고, 더이상 한국에서는 70mm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영화를 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도 슬펐다. 옛날엔 한개의 영화관에서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한개의 영화, 혹은 번갈아가며 동시상영을 했는데 90년대 말에 접어들며 CGV나 메가박스처럼 한개 건물에 작은 상영관이 여러개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밀려 모든 기존 영화관은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단성사는 마지막 70mm 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