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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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카페 수제과일청이 맛있는 섭지코지 돌담카페

성산 카페 수제과일청이 맛있는 섭지코지 돌담카페

내가 만드는 일상|2021년 3월 29일

수제과일청이 맛있는 섭지해안도로에서 만날 수 있는 성산 카페 카페바르 941.티라미수 좋아하는 딸래미랑 제주 카페투어에서 만났어.딸래미랑 떠난 제주여행에서 서귀포 가볼만한곳은 쭈~ 욱 다 돌아보고 싶었지만 3박4일 일정으로도 부족하더라.성산 가볼만한 대표 명소들인지라 성산일출봉 해안 산책로를 사부작이 돌아보고 섭지코지로 향했다.유채꽃밭도 보고 그랜드 스윙에서 에쁜 인생샷도 남겨주려구. 그런데 딱 이때!!! 전화 통화로 제대로 사진을 남긴게 없네.작년 11월 친정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을땐 두분 모두 예쁘게 남겨드렸었는데 딸래미는 사진을 남겨주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곳이 되었어.섭지코지와 가까운 성산 가.......

제주 유채꽃 성산 카페 수제 치즈케이크 맛있네

제주 유채꽃 성산 카페 수제 치즈케이크 맛있네

내가 만드는 일상|2021년 3월 8일

2월말~ 3월 초에 제주도에 가면 활짝 핀 노오란 유채꽃을 만끽 할 수 있으리라 기대를 했었더랬다.이쯤, 한달살기를 하는 동생네나 제주살이를 하고 있는 님들~ 제주여행을 하고 있는 지인들이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인별 사진들도예쁜 유채꽃이 만발했었기때문에 당연 기대를 안고 제주도로 출발했었는데 말야. 성산 카페에서 수제 치즈케이크만 맛나게 먹고 왔다지.성산 카페 플라이오조는 작년? 동생들이 제주도여행을 다녀오면서 예쁜 카페를 발견했다며 단체톡방에 사진을 올려 눈으로 먼저 만났던 곳이다.기회가 된다면 나두 함 가봐야지~만 생각하고 있던 곳이었는데 그녀들과 다녀오게 될줄은 몰랐네.유채꽃 보러 가요~사춘기.......

검객 (The Swordsman, 2020)

테이큰이 히트 친 이후 영화 시작하고 20분 가량 캐릭터를 보여주고 사건을 터트린 뒤 액션으로 우다다 밀어붙이는 구성의 영화들이 여럿 제작되었는데 이 영화 역시 그런 구성을 따르고 있다. 문제는 초반 20분이 상당히 지루한데다가 본격적인 액션씬이라 할만한게 영화 러닝타임 중반부를 지나야 나온다는게 문제고 그 액션씬도 기억에 남을만한 장면은 중후반부 총을 든 청군 병사들과의 다대일 전투장면(다찌마리) 정도다. 그렇다고 얼마전 개봉했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처럼 촬영이 볼만하냐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 그럼 뭐 드라마적 측면이 뛰어냐냐면 그것도 아니다. 인조반정과 병자호란이란 역사적 사건을 베이스로 깔았으니 조선과 청 사이의 관계,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백성을 그리는 것 까진 이해를 하겠는데 이게 너무 길

신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영화가 좋게 말해 무간도를 참조, 나쁘게 말해 배꼈다 이야기하는데 무간도보다는 도니 브래스코가 좀 더 가깝지 않나 싶다. 무간도에서 조직에 잠입한 경찰인 진영인(양조위)은 보스로부터 신임 받고 조직원들에게도 나름 인망(...)을 얻은 것이 표현되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신세계의 이자성처럼 정청 같은 '좆같은 부라더'가 있냐 하면 그건 아니기 때문이다. 무간도는 진영인과 유건명(유덕화) 두 캐릭터 각각의 심리를 그려내는 쪽에 비중을 둔 반면 신세계에서 정체가 드러나느냐 마느냐 하며 불안해 하며 언더커버 장르 특유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쪽은 이자성(이정재) 외엔 딱히 없고 무엇보다 정청(황정민)과 이자성 둘 사이의 브로맨스(...)가 굉장히 진하게 표현되어 있다는 점에서 도니 브래스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