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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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둑들 - 산만하고, 뜬금 없으며, 시끄러운...하지만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도둑들 - 산만하고, 뜬금 없으며, 시끄러운...하지만 천만 관객 돌파

無我之境|2012년 8월 15일

도둑들 김윤석,김혜수,이정재 / 최동훈 "도둑들"의 관객 몰이가 거침 없다. 개봉 21일째인 어제까지 980만에 육박하는 관객이 찾아 왔으며, 휴일인 오늘 무난히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된다면 "태극기를 휘날리며", "실미도", "왕의 남자", "괴물", "해운대", "아바타"에 이어 일곱번째 "천만 클럽" 영화가 되는 것이다. 지난 주말 이 영화를 봤었는데, 보고 나서 상당히 놀라웠다. "이런 영화가 어떻게 이 만큼의 관객을 끌어 모을 수 있었을까?" 물론 기본적인 재미는 있다. "이 영화 영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다. 만약 이랬다면 이 정도로 관객이 몰리지도 않았을 테고. 하지만 그렇다고 대단히 재미있어서 주위에 추천해 줘야지라는 생각이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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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영화사 |2012년 8월 15일

지나치게 멋을 잡으려는 대사와 케릭터들, 그런 대사와 케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버거워 보이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순간들. 최동훈 감독의 은 감칠맛이 다소 약한 느낌이다. 나 과는 다르게 에서는 착착 감기는 장인의 손맛보다는, 장인의 지나친 과시가 느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우스꽝스러운 이름하며, 스케일만 클 뿐이지 그다지 치밀하지 않고, 딱히 납득가지 않는 역할 분담 앞에서, 온갖 폼은 다 재고 있으니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와 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달까. 오히려 도둑질 보다, 후반부에 장물 처리에서 더 전문성이 보인 것은 웃기다. 허름한 건물에서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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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시즌29|2012년 7월 30일

핡!봤다 봤다 봤다.또 혼자 조조로...금욜날 빨리 자서 그런가...토욜날 7시도 안돼서 기상;금요일날 보던 예능 마저보고...9시 40분 영화라 8시쯤 집을 나와 파바에서 빵이랑 커피 흡입 후...9시 10분쯤 영화관 입성.조조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많더라;센스 있게 나만 혼자;영화 자체는 괜찮았다...각 배우들의 캐릭터도 이만하면 잘 살렸고...내용도 괜찮았고...아쉬운 부분도 있었고...김수현의 부분이 좀 맘에 안들지만...촬영당시 김수현의 입지를 생각하면 당연한 거지만...ㅋ내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전지현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극중 주인공은 따로 있지만...ㅋㅋㅋ간만에 전지현이 매력을 폭발시킨 영화!!!그리고 임달화...이아저씨 멋있음....ㅋㅋㅋ 근데 다크나이트라이즈보단 덜...하다...너무 많

도둑들(2012)

도둑들(2012)

listen to you|2012년 7월 29일

Caper movie에 관한 설명을 보니, 그 설명에 충실한 영화라는 느낌이다. 소재와 소재를 풀어나가는 감각에 있어서 아래의 설명에 너무나도 충실하여 일종의 교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범죄 영화(crime film)의 서브장르라고 할 수 있는 '케이퍼 필름'은 범죄 중 주로 도둑들을 다룬 영화입니다. 강도나 강탈을 다룬 '하이스트 필름'(heist film)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고요. 그 어원을 살펴보면 흥미로운데요, 'caper'는 'capriole'에서 온 단어입니다. 발레 용어인 '캐프리올'에서 알 수 있듯 'capriole'은 제자리에서 위로 뛰는 행동, 즉 도약을 의미하죠. 그러면서 'caper'는 명사로는 '깡총거림', 동사로는 '신이 나서 깡총거리며 뛰어다니다'라는 뜻이 되었고, 그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