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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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신작, "대립군" 스틸컷입니다.

이정재 신작, "대립군"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21일

어떤 면에선느 이 영화가 기대작입니다. 최근에 사극들 중에서는 그래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말아톤의 감독이었던 정윤철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더군요.

The King (2016, 한국)

The King (2016, 한국)

목포의 고등학교에서 일진이었던 박태수(조인성 분). 그는 마찬가지로 양아치였던 세상 무서울것 없던 아버지가집에 찾아온 검사에게 얻어맞으면서도 반항 한번 못 하는걸 보고주먹이 아닌 권력을 가진 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해 검사가 된다 검사가 되어 보니 자기가 원하던 권력과는 거리가 있는 생활을 하다가돈많은 부잣집 따님과 (김아중 분) 힘있는 상사 (이정재 분),그리고 어둠의 세계에서 도와주는 친구 (류준열 분)까지 얻고승승장구를 하게 되는데... 이미 보고 온 친구들이 공조가 더 재미있었다고 하는 평이 많아서큰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다. 내용에 개연성도 별로 없고 권선징악같은 내용도 아니고딱히 스토리가 뛰어나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의외로 몰입해서 본 영화. 약점이 빤

이정재의 ‘대역전’을 보고..

이정재의 ‘대역전’을 보고..

앤잇굿?|2017년 1월 23일

한국영화가 요 몇 년간 급격히 나빠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중국영화보다는 최소 15년은 앞서 있는 듯하다. 중국영화는 CG가 대부분인 판타지나 사극은 그럭저럭 볼 만 하지만 현대물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한참 뒤쳐져 있다. 영화를 구성요소별로 각각 따로 떼어놓고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모아놓고 보면 어딘지 모르게 허접하고 엉성하며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월드 클래스급 감독들의 작품은 예외다. 암튼 이건 딱히 연출이나 제작의 문제 같지는 않고 굳이 추측하자면 ‘축적의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인 듯하다. 아마 한국영화도 현대 배경의 액션이나 스릴러는 몰라도 미래 배경의 SF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한참 뒤쳐져 있을 것이다. 이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

암살: 이정재 씨는 정말 쩌시는듯...

암살: 이정재 씨는 정말 쩌시는듯...

LionHeart's Blog|2016년 8월 22일

미국에 다녀오며 비행기 기내서비스로 감상했던 영화입니다. 최동훈 감독님의 전작인 을 재미있게 봤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컸습니다. 1933년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기 위해 한국 독립군 저격수 육군상병 안옥윤(전지현),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조진웅), 폭탄 전문가 황덕삼(최덕문)을 포섭하러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이 나섭니다. 나무위키 쪽 정보를 보니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군요. 부끄럽게도 역사나 영화에서 다룬 세세한 설정에 대해 고찰을 할 정도로 지식이 깊지 못하기에 이제까지와 같이 영화를 보고 느낀 인상과 감상만을 다루겠습니다. 당연하지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