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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 뭘 노렸는가, 뭘 관객이 보는가에 따라 달라질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19일

이 영화도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약간 애매한 상황에서 보기로 마음을 먹은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 개봉 시기가 일찍 확정 된 케이스인데, 이 상황에서 보겠다고 확정한게 영화 개봉 4주 전이어서 말이죠. 대략 역산 해보면 아시겠지만, 코로나 감염이 정말 심각한 시기에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셈 입니다. 사실 그래서 방역 부담이 되기 싫어 취소해야 하나 싶은 마음도 좀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 오프닝을 보시게 되면, 그 부담을 이겨냈거나, 뭔가 해결 되어서 영화를 보러 갔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쩌다 보니 M. 나이트 샤말란은 부활의 아이콘처럼 이야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더 비지츠 히우로 나름대로 좋은

프리 가이 - 나름 생각 해볼만한 이야기를 즐겁고 신나게 풀어낸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13일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특히나 개봉일 관련해서 말이죠. 솔직히 잘 됭 거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이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호가ㅏ 가져가는 이야기가 그래도 나름대로 상당히 잘 가져갈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지만, 정작 아무래도 코로나가 모든걸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제때 개봉한다는 이야기겠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숀 레비는 최근에 거의 제작자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작자로서 만든 영화들이 좀 미묘한 것이 사실입니다. 와히 힘?부터 시작해서 피스트 파이트, 킨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과격하고 독하고 괴랄하지만 밉지 않은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5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까지 망하고 나니 결국에는 한동안 표류 하던 영화가 되어버렸죠.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색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전작의 문제가 단순히 방향성의 문제만은 아니었다 보니, 따로 약간은 이야기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많은 것들이 바귄다고 이미 예고가 되었던 상황이다 보니 이번에는 어떤 방향으로 나갔을 것인가가 무척 궁금해진 겁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호기심이 강하게 발휘돈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임스 건이 이 영화를 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덕분이긴 합니다. 당시에 정말 가벼우면서도 나름대로의 색을 드러내는 데에 효과적인 모습을

그린 나이트 - 인간 내면과 외면의 결합을 그리는 신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4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구성 특성상 아무래도 흥행이 아주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다 보니 시기가 좀 애매하다는 생각도 지우기 힘들더군요.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다른 영화들에 압살 당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지점이 좀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솔직히 매우 기대가 되는 영화가, 그것도 흥행이 매우 힘들어보이는 영화가 시기가 애매한 때에 개봉한다는 것이 아무래도 뭔가 노린 바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데이빗 로워리 감독은 제게는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영화를 잘 만드는 것 같기는 한데, 큰 영화 지향이면서도 의외로 대중성과 약간 거리가 있어 보이는 영화를 하는 경우도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