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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 영화 자체가 변화구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 영화 자체가 변화구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2일

오랜만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입니다. 리뷰가 필요 없음은 이미 짐작을 하실텐데, 그래도 웬지 이 영화는 할 말이 좀 생겨서 말이죠. 게다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배우 출연은 더 이상 안 하겠다고 한 이후에 나온 작품이라 결국에는 번복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영화가 되고 말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동림옹이 배우로 나오고, 또 제대로 한 건 올릴 판인데, 절대로 극장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리뷰를 할 때 가장 골치 아픈 영화는 뻔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좋은 작품이라는 점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이야기 자체가 엄청나게 복잡하게 흘러가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죠. 보통 통념상 뻔한 영화는 그 뻔한 것으로 인해서 이야기 자체가 지루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굉자히 많다

121130 CGV 공항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2012)

121130 CGV 공항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2012)

jiwon's Favorite Things!|2012년 12월 2일

121130 CGV 공항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2012) 94년 이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든든한 제작자가 되어준 로버츠 로렌즈의 작품, 이야기는 듬성듬성 엉성해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영화를 관통하는 사람들의 훈훈함은 보는 내내 따뜻한 감성을 준다. 이스트우드 할배, 그리고 그와 함께 오랜 시간 작업하시는 스탭들, 건강하시고 내년 스타탄생으로 다시 뵈어요!

가디언즈 - 보고 즐기기, 그 이상은 못 하는 작품

가디언즈 - 보고 즐기기, 그 이상은 못 하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1일

전 크리스마스를 좋아합니다. 연인이 어쩌고 해서 하는 것 보다, 전 그저 크리스마스에 부르짖는 정신과, 그 이미지를 너무나도 사랑하죠.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데에 있어서 이 정도로 좋은 날이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종교적인 의미 보다도 그 이후에 생긴 따뜻한 이미지를 더 마음에 들어 하지만 말입니다. 이 영화는 결국 이 이미지 때문에 봤는데......솔직히 좀 불안하기는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리뷰를 할 때는 영화를 볼 때와는 다르게 마음이 무거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할 말이 별로 없거든요. 무게감에 관해서 역시 이야기를 할 필요가 거의 없는데다가, 그렇다고 캐릭터 이야기를 하자니, 웬만한 캐릭터는 한 두어줄이면 소개가 다 끝나는

26년 - 폭력의 시대를 이야기 하지만 좀 더 매력적이어야 했다

26년 - 폭력의 시대를 이야기 하지만 좀 더 매력적이어야 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30일

이번주에는 의도치 낳게 영화가 세 편이 되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가 끼어서 그렇게 되어버리고 말았죠. 솔직히 제 취향상 다른 영화 두 편은 도저히 뺄 수가 없었스니다. 한 편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오는 영화고, 다른 하나는 애니메이션이라 말이죠. 이 영화는 빼려고 했으나, 한혜진의 추리닝 이미지에 홀딱 빠져서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 해서, 이 영화의 의미와는 관계 없이 이미지 하나 보자고 갔던;;;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항상 이야기 하는 바 이지만, 전 이렇게 시기를 노려서 개봉하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 정치 성향이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어느 정도 던지는 맛에 관해서는 확실히 이야기 할 부분들이 좀 있기는 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