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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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 프로를 방 안에 들여놔 봤다

새로 맥 프로를 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방 안에 잠깐 가져다놔 봤습니다. 제가 무슨 힘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요. 새로 나올 AR 기능을 자랑하고 싶은지, 애플 홈페이지에서 맥 프로 AR 보기 기능을 지원하네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모바일 사파리로, 애플 홈페이지(https://www.apple.com/mac-pro/)에 들어가신 다음, 조금 내리면 보이는 AR로 보기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음, 생각보다 꽤 그럴듯하게, 방에 맥 프로를 들여다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진짜(?) 맥 프로를 보는 것처럼 관찰할 수도 있어요. 사실 예전에 AR 기능 쓰임새 중에서, 물건을 사기 전 미리

구글 AR 지도, 먼저 사용해 봤습니다

지난 밤, 구글 I/O 2019를 보다 잠을 못잤습니다. 다른 분들은 별 감흥 없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전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AI 칩이 내장되어, 네트워크 연결 없이 작동가능해서, 빠르게 말을 알아듣고, 음성을 문자로 바꿔서 보여주고 하는 기능이 좋았습니다. 이에 대해선 나중에 써보기로 하고요- 지난 밤 발표된 기능 중에 AR 지도 기능이 있습니다. 작년에 발표하고, 이번에 공식 데뷔한 셈인데요. 이 기능을 한달쯤 전에 미리 써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음, 왜 쓸 수 있었는 지는 모르겠네요. 일본 쇼도시마라는 섬에 가서 구글맵을 켜는데, AR 기능을 쓸 수 있다고 써보겠냐고 뜨길래 오케이 했더니, 이런게 보이는 겁니다. 아마 테스트 중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처럼 미리 써보신

드!디!어! 매직리프 원 발매!

드!디!어! 매직리프 원 발매!

허허허. 환상의 기기 아니면 사기, 둘 중 어디 쯤에 있었던 MR 기기, 매직리프 원이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햐아. 이 제품 진짜 나올까? 나올까? 했는데 나오긴 나오네요. 공식 사이트(링크)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뭐, 사기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긴 했지만 놀고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2017년 말 좀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고, 지난 3월에는 개발자용 SDK 를 선보이기도 했죠. 지금 발매되고 있는 기기는 '크리에이터 에디션'이라고 해서, 1개당 2295..달러짜리 물건입니다. 구입은 1인당 3개까지. 도착까진 최대 120일이 걸릴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국내에서 접속시 미발매국으로 나오면서 이메일 주소 알려주면 나중에 소식 주겠다는 화면이 뜹니다.) 가격도

증강현실(AR), 산업용으로

증강현실(AR), 산업용으로

“AR 보급에는 아직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반드시 보급할 것이다. 대규모 형태로 보급됐을 때, 다시는 AR 없는 생활 같은 건 생각할 수 없다. 지금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지난 2016년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애플 CEO 팀 쿡을 인터뷰했다. 그 인터뷰에서 그가 강조한 기술은 증강현실 기술이다. 말뿐이 아니었다. 2017년 아이폰에서 증강현실을 간단히 구현할 수 있는 ARkit을 내놓으면서 전 세계에 팔려나간 아이폰 7억 대를 증강현실 기기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현실은 차갑다. AR은 여전히 ‘포켓몬 고’ 게임을 할 때나 유용하며, 사람들은 아이폰에서 그런 기능을 쓸 수 있는지조차 모른다. 팀 쿡이 틀린 걸까?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