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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posts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 일본 영화 전반이 코스프레 영화가 되고, 그저 그런 고만고만한 특정 관객(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혹은 속성에 대한 팬덤)을 노린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어버린 건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시작한 미디어믹스 전략이 할리우드나 한국보다 먼저 (그것도 안 좋은 방향으로) 일찍부터 발달해 버린 탓이 아닌가 한다. 영화는 엔터테인먼트였지만 내부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예술의 영역까지 올라갔다. 그것을 유지하는 건 상업작품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영화에 "작가성"이 담보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작가성이란 누벨바그 어쩌고 나오는 예술영화의 작가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어떤 특정 작품을 딱 보면 누가 연출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즉 감독 "개인"이 드러

남해=원예예술촌의 아름다움
남해 원예예술촌을 다녀왔습니다^^ 예쁜 꽃도 많이 보고 나무도 많이 보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땅에 창조물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늘나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4/12/13/c0032329_548c416433c19.jpg)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만 보면 독립전쟁으로 히브리 민족을 해방시킨 모세의 이야기로 오해할 것 같음;;) 저녁엔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를 보았습니다. 노아, 선 오브 갓에 이어 올 해를 마무리하는 세번째 성경관련 영화라 할 수 있겠네요. 글래디에이터와 킹덤 오브 헤븐, 로빈후드로 유명한 감독님이 뻔하디 뻔한 '탈출기'의 이야기를 어떻게 구성한지 궁금했었습니다. 짤막하게 요점만 말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허구적 이야기를 현실성있게 표현한 대하드라마. 영화 내내 모세는 민간신앙이던 국가적 종교이던 그러한 '신앙이나 소문'을 믿지 않고 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