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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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 동궁과 월지 야경) 통일 신라 시대의 궁궐터, 귀한 손님을 맞았을 때 연회를 열었던 장소에서 아름다운 야경 구경 慶州 東宮과 月池

(경북 경주 / 동궁과 월지 야경) 통일 신라 시대의 궁궐터, 귀한 손님을 맞았을 때 연회를 열었던 장소에서 아름다운 야경 구경 慶州 東宮과 月池

제가 어렸을 때는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곳입니다. 현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경주 동궁과 월지(慶州 東宮과 月池)'를 방문했습니다. 원래 통일 신라 시대의 궁궐터 중 하나였고, 임해전을 비롯한 여러 부속 건물들과 함께 태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푸는 장소였습니다. '나라의 경사', '귀한 손님', '연회'. 이 단어들만 봐도 꼭 가봐야 하는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겠죠. 경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장소라서 꽤 오래전부터 이 동궁과 월지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곳의 야경이 관광.......

(경북 경주 / 월정교 #1)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만들어진 경주의 새로운 야경 명소. 역사는 깊지만 알고 보면 현대 순수 창작물? 月精橋 Woljeong Bridge

(경북 경주 / 월정교 #1)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만들어진 경주의 새로운 야경 명소. 역사는 깊지만 알고 보면 현대 순수 창작물? 月精橋 Woljeong Bridge

이제 건설 당시에 꽤 많은 논란이 되었던 건축물을 만나러 갑니다. 바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경주시 교동 교촌마을 인근에 만들어진 '월정교(月精橋)'입니다. 논란 여부를 떠나서 이름에 붙은 달 월(月)자에 어울리게 야경은 참 아름다운 곳이에요. 지난 2018년에 복원이 되었는데 원래는 통일신라 시대, 760년에 창건이 된 건축물입니다. 물론 760년에 이곳에 다리가 있었다는 얘기지,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 다리가 760년에 만들어진 그 건물을 그대로 복원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사실 이 다리가 논란이 되었던 이유는 바로 이 부분 때문이었는데요. 월정교는 역사 자료가 부족한 상태에서 복원이 되었고 그래서 너무 많이 &#x2.......

(경북 경주 / 신라 역사 여행 #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따라 걷는 서라벌 역사 여행 <경주향교, 경주 석빙고>

(경북 경주 / 신라 역사 여행 #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따라 걷는 서라벌 역사 여행 <경주향교, 경주 석빙고>

겨울의 경주는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어서 울창한 숲을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이 풍경도 나름의 멋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아무래도 경주가 대한민국의 남부 지방이다 보니까 서울보다는 따뜻해서 돌아다니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경주는 이런 경치보다는 문화유산을 즐기기 위해서 방문을 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사계절 내내 즐기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초겨울이라 나름 가을 정취도 어느 정도 남아있어 좋습니다. 데이트하기에 참 적절해 보이는 분위기예요. 물론 저는 지금 여기에서 혼자 쓸쓸하게 걷고 있습니다만. ㅋㅋㅋㅋ 뭐... 언젠가는 데이트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에 쓸 사진을 찍을 여.......

(경북 경주 / 경주 첨성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신라 선덕여왕 시대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내려온 우리의 소중한 고대 문화유산 慶州 瞻星臺

(경북 경주 / 경주 첨성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신라 선덕여왕 시대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내려온 우리의 소중한 고대 문화유산 慶州 瞻星臺

이번 여행 중에 저는 이렇게 세 곳을 돌아봤어요. 옥산서원, 경주대릉원(천마총). 그리고 첨성대요. 원래는 양동마을도 둘러볼까 했는데 시간이 안되는 관계로 이 정도로 이번 여행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첨성대의 주야간 풍경을 여유 있게 즐기고 중간에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면서 서울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주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보. 경주 첨성대(瞻星臺)가 보입니다. 쳐다볼 첨(瞻), 별 성(星) 자를 써서 첨성대입니다. 이 건물의 주 용도가 천문대라는 것을 이 첨성대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죠. 하지만 이 건물의 용도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기는 해요. 그래도 정설은 첨성대가 별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