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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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추가 2회의 지옥(...) '잠수함 파견 작전에 의한 기술획득의 지속' 퀘스트 완료 보상
보크사이트 800 가구장인 1 함상폭격기 Ju87c(스투카)改 이상입니다. 어제 완료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

이벤트 호라이즌 (1997)
현재 레지던트이블로 유명한 폴 WS 앤더슨 감독의 '한때' 공포영화. 우주선 "이벤트 호라이즌"호는 스스로 블랙홀을 만들고 그 블랙홀을 통해 먼거리를 이동하는 우주선인데, 2040년에 블랙홀 실험 도중, 실종되어 2047년에 나타났다. 그리하여 다른 일행이 "이벤트 호라이즌" 설계자와 함께 조사하러 갔다가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영화의 공포 구조는, 처음부터 악몽이나 징조를 통해 이벤트 호라이즌 호에 대한 경계심을 심어주다가, 마침내 입성하고나서 끔찍한 일들이 덩달아 일어나고 끝내는 한명이 악마가 되어 폭주하고 나머지 선원이 한명씩 한명씩 죽어나간다.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독특한 밀당. 선원이 죽을 것 같은데 의외로 안 죽는다. 본격적으로 헬게이트(?)가 열리고 나서도 우주선은 선원들을

구미호(1994)
1994년에 박헌수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999년 묵은 구미호 하라를 잡기 위해 저승에서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저승사자 한 명이 파견되는데, 저승 행정요원의 착오가 생겨서 어설픈 저승사자 69호가 현세로 올라가고.. 그 와중에 하라는 혁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현세에 남은 유일한 구미호이자 999년을 살아와서 1000년이 되기 전에 사랑하는 인간의 정기를 흡수해야 인간이 되는 여우 요괴가 인간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는 게 주된 내용으로 한국의 고전 설화 구미호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것이다. 인기 배우 정우성의 데뷔작으로 본인 스스로는 극중에 나오는 자신의 발연기를 볼 때마다 자책하고 식은땀이 흘러 당시 히로인 하라 역을 맡은 고소영에게

아비규환의 코미케
온도가 죽음 40도라니 상상도 못 하겠따... 결국 열사병 환자 속출 응급실이 만원이라네요(...) 지금 제 방의 현재 온도가 얼만지는 모르겠지만(아마 30도 초중반일 거라 생각중) 40도가 넘는 코미케 회장.. 진짜 상상도 못 하겠네요.. 더쿠인 이상 코미케는 한 번 가봐야 하지 않겠나 싶으면서도 저런 지옥같은 공간을 버틸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더위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풍겨오는 땀냄새나 그런 종류의 것들도 버텨야 할텐데(...) 그리고 겨우 진입했더니 원하는 상품은 다 털려있고...(12시쯤 나노하 굿즈 완매 크리) 이래저래 코미케는 허들이 높아 보입니다. 겨울 코미케는 그나마 나으려나...(그래도 덥긴 덥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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