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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허니문 1탄
이번에는 하와이 사진들이나 좀 정리해볼까나. 섬을 두 군데 이상 가기엔 시간이 짧을 것 같아서 오아후에만 있기로 했다. 자유 여행이지만 일정 짜는 것은 트래블레시피의 도움을 받았다. 결혼 준비하면서 여행 준비까지 제대로 할 자신은 없었는데 훌륭한 선택이었다. 트래블레시피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책도 낸 여행 작가님들이 모여서 만든 여행사로, 미팅을 통해 성향을 파악해서 자유 여행 일정을 짜준다. 그리고 우리만의 여행 일정이 픽스되면 그걸 아예 책자로 만들어서 보내준다. 여기서 팁은 얼마를 줘야 되고 여기는 해피아워로 먹는 게 좋고 그런 세세한 것까지 완전 꼼꼼히 기재해주심! 항공권, 숙소 등을 예약할 때 커미션은 전혀 없고 깔끔하게 컨설팅 비용만 따로 받는다. 다른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서 여
![[하와이] Home Sweet Home](https://img.zoomtrend.com/2015/06/28/c0014543_558fc02a41605.jpg)
[하와이] Home Sweet Home
울고불고 해도~ 아쉽지만 이제 공항으로 ㅎㅎ 웬지 떠나는 날에는 날씨가 더 좋은 듯한;; 기념품과 면세점에서 양주를 사고 마무리~ 월마트 기념품은 역시 한계가 있더군요. 특별히 과하게 비싸지 않다면 딱 마음에 드는게 있을 때 사는게 나아보입니다. 하와이안 항공타고 돌아왔네요. TSA K9이라고 교통안전국에서 탐지견이 나왔더군요. K9의 뜻이 개라고 합니다. 기아 K9은 어쩔... 우선 주는 스낵 믹스, 우걱우걱 하는데~ 앞의 남매 의자 각도가 정말....ㅠㅠ 승무원도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밥먹을 때만 의자를 세우게 만들 수 있지 정말 끝까지 눕히는데 항의를 해도 알았다고 그러고 소용이 없던;; 저녁때면 몰라도 시작부터
![[하와이 오아후] 퀸스 비치에서 해수욕~](https://img.zoomtrend.com/2015/06/28/c0014543_558fd920b1f04.jpg)
[하와이 오아후] 퀸스 비치에서 해수욕~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의 한두시간에 수영을 즐기기로 합의하고 ㄱㄱ~ 그래도 하와이에 왔는데 물에 한번은 들어가야하지 않겠냐고 ㅎㅎ 와이키키인줄 알았던 퀸스 비치 뭐 바로 옆이니까 ㅋㅋ 혹시나~해서 가져왔던 방수카메라로 놀았네요. 한 1미터정도만 백사장이고 계속 돌입니다. 저~멀리에서도 수심은 많이 깊지는 않더군요. 물론 자연구조물이라 변화무쌍하긴 하니 주의가 필요하고 돌들이 거칠어서 아쿠아슈즈같은걸 신는게 나아보입니다. 수영을 못하니 물장구나~ 맑은데도 파도가 있는 편입니다. 오픈형이지만 샤워시설이 있어 간단히 씻을 수 있어 좋더군요. 호텔에 대형 비치타월이 있기 때문에 다들 가져와서 씁니다. 안녕안녕~
![[하와이 오아후] 아쿠아 일리카이 호텔 & 럭셔리 스위트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5/06/28/c0014543_558fa52932d0d.jpg)
[하와이 오아후] 아쿠아 일리카이 호텔 & 럭셔리 스위트 리뷰
마지막 배정받은 숙소는 Aqua Ilikai Hotel & Luxury Suites 지금까지 중에선 제일 높은 등급의 호텔이었습니다. 민트색이 시원하니~ 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인지 세갈래로 갈라진 건물이 라스베가스 느낌도 나네요. 입구에서 맞아주는 고래상 널찍한 로비~이외에도 테라스와 여러 기념품, 레스토랑 등의 가게들이 들어와있더군요. 체크인하며 보니 여기도 레모네이드가~ 특이점은 만 17세 이하는 부모나 보호자와 같이 방을 쓰고 추가 침구를 요구하지 않으면 무료라고!! 우리나라 호텔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특이한 규정이네요. 3명까지 되는 것 같은데 3명까지는 방이 적은지 2명까지는 수월하게 검색할 수 있더군요. 주차비는 발렛 포함 28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