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1분 아니 1초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있었던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 티아라 소연, 선배 뒷담화? 아님 농담?! 티아라 소연이 왕따설 논란에 이어 뒷담화 구설수에 올랐다. 소연이 절친인 배우 윤이나와 지난 16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사적으로 주고 받던 내용이 공개됐는데, 이 대화 내용에 '스티치'를 자주 거론하며 험담하는 내용이 담겨 있자 누리꾼은 특정 인물을 뒷담화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커졌다. 이에

[실제로는 이렇다.txt] 연예인 생계유지 곤란 군대면제, 병역기피 - 병역면제 판정 나 군에 있을때 선임병이 어머니 자살로 돌아가시고 아버지 감옥에 있고 형제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난에 찌들려서 구두딱고 노숙자 생활도 해본적도 있는 사람도 군대에 왔다.그레서 휴가나가면 간부들이 돈주고 그리고 그 선임병 휴가나와서도 막노동 한거 아냐?아버지 영치금 줄려고..그런데 너가 생계곤란이라고?진짜 생계곤란이면 군대에서 더 행복감을 느낀다..밥주고 잠재워주고 그러니까..그래서 그 선임병 사병생활하다가 부사관으로 빠졌지.. 솔직히 저정도로 생계곤란해서 군대못가면군대안가는애들 수십트럭. 나 군대있을때 들은 얘기가 어떤애는 집이 없어서 휴가 못나간다고 하는거 소대장이 십만원씩 줘서 겨우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