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패스

포스트: 64|아이템:JR패스(40)
Tags

Posts

64 posts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6. 기노사키 온천 순례 (2)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6. 기노사키 온천 순례 (2)

수륙챙이|2012년 10월 5일

두 번째 온천에 들어갔다 나와서 다음으로는 로프웨이를 타러 갔습니다. 로프웨이를 타러 가는 길에 또 다른 온천이 나왔습니다. 들어갈까 하다가 연속으로 온천 두 군데를 다녀왔더니 피로가 몰려와서, 이번 온천은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7군데 다 가는 것은 하루 일정에는 사실상 무리인지라.. 일본은 참 어디를 가나 절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_-.. 기노사키 온천에는 두 가지 길이 있는데, 하나는 버드나무 (?) 길이고, 다른 하나는 벚꽃이 피어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계절을 잘 맞춰서 가면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을 수 있다는군요.. 온센지라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로프웨이를 타야 합니다. 꼭대기 전망대 아래 정거장에 온센지가 있습니다. 저는 이미 교토에서 절을 많이 봤기 때문에,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5. 기노사키 온천 순례  (1)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5. 기노사키 온천 순례 (1)

수륙챙이|2012년 10월 5일

기노사키 온천은 외국인들에게는 그다지 유명한 관광지는 아닙니다. 고베 아리마온천이나 후쿠오카의 유휴인, 벳부가 일반적으로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데, 기노사키 온천은 한국이 찾기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10명중에 9명은 일본인인 느낌이니까요. 기노사키 온천은 JR 간사이 와이드 패스가 나오기 전에는 접근이 어려웠기 때문에, 주로 간사이 스루패스를 통해 갈 수 있는 아리마 온천이 인기가 있었다면, 새로 패스가 나온 올해 초 이후부터는 외국인들도 접근이 쉬워졌습니다. 오사카나 교토에서 특급 열차를 타면 2시간 30분정도면 갈 수 있고,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아침 일찍 (8시 10분) 오사카에서 타면 환승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열차에 타서 푹 자고, 주변 경치 좀 보다 일어나면 기노사키 온천입니다. 기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4. 도톤보리의 밤..그리고 태풍을 뚫고 기노사키 온천으로..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4. 도톤보리의 밤..그리고 태풍을 뚫고 기노사키 온천으로..

수륙챙이|2012년 10월 4일

여행을 혼자 다니면서 가장 좋은 점은, 일정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라면, 단점은 밥을 먹을 때나, 저녁시간에 혼자 지내야 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일본은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부분에 대해서, 크게 거부감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혼자 여행을 다니기에는 최고인 것 같네요. 한국에서는 혼자 밥은 먹어도 술은 참..(.....) 저녁 8시가 되어서 오사카에 도착했습니다. 간사이 공항 -> 난바 -> 신오사카 -> 오카야마 -> 신오사카 -> 난바.. 첫 날의 대략적인 일정은 이렇게 되었네요.. 이번 여행지였던 오카야마, 키노사키, 시라하마, 히메지, 아카시.. 대부분의 일정에서 한국인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만, 밤에 난바에 돌아왔더니 여기저기서

2012.09 큐슈여행 - 00. 개요

2012.09 큐슈여행 - 00. 개요

# l a b y r i n t h|2012년 9월 24일

지난 4(화)~8(토), 5일간 큐슈 북부지방을 헤집고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이용한 비행기편은 감귤항공 인천~후쿠오카 였지만, 후쿠오카나 텐진여행이 아닌 큐슈 북부여행이 되어버렸습니니니... 이번에도 여행기 들어가기 전에 간략결산부터... (이동거리 개요등을 결산해보기 위한 작업이라는것;;) ...그런데 올해중으로 여행기 다 올릴 수 있을까... 1. 총 지출내역. 숙박비 : 14,485 (호텔3곳, 4박) 교통 : 16,240 (각종 교통 패스, 현찰박치기 비용 포함) 주식 : 6,618 (아침.점심.저녁 3끼에 해당하는 비용) 간식 : 2,000 (주식 이외 빵, 과자, 안주 등등) 물,음료 : 1,741 (술 미포함) 술 : 1,716 (맥주가 11캔이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