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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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소근소근 노트|2013년 8월 15일

무슨 영화가 이래. 넘 이상적인 거 아냐. 동네 사람들끼리 막 아끼면서 살고. 남모르는 바보 주워다가 아들 삼고. 서로 간에 동료애 러브러브 넘치고. 간첩들의 애환을 풀고 싶었던 건지. 그다지 웃기지도 않고. 소소하게 귀엽다가 갑자기 진지하게 자멸하는 스토리라니. 기승전멸인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건지 당췌 모르겠다. 바보 츄리닝이 이렇게 스타일리시 하면 반칙이지. 애들이 비쥬얼이 심하게 갑이니까 꽃미남 활극 정도로 밖에 안 보여. 소녀들을 위한 액션 영화랄까. 김수현이 하면 뭘 해도 되는구나 싶어. 별점 OO

은밀하게 위대하게 Secretly Greatly, 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 Secretly Greatly, 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 Secretly Greatly, 2013 감독 장철수 출연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손현주 한국 | 액션, 드라마, 코미디 | 2013.06.05 | 15세이상관람가 | 124분 궁금했던 은밀하게 위대하게. 난 웹툰은 보지 않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찾아 보게 되었다. 사실 주변에서 그 큰 호응만큼 영화는 그닥 별로다 라는 평이 많았기에 기대를 안해서 일까... 난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멋진 김수현도 귀엽지만 눈에 확 띄는 이현우도, 그리고 보면 볼 수록 우끼다기보다 마음이 아프고 불쌍한 그들의 삶의 모습이... 싸우고 맞고 정신없는 모습에서 움짤움짤하면서도 가슴은 먹먹했다.. 생각보다 기대보다 재미있었던 영화. 2013.06.24. 세례자 요한 축일. i

2013-190.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2013-190.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류토피아 (RYUTOPIA)|2013년 6월 17일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일요일 오후 19:00 - CGV 강동에서 봤습니다. 다음은 그냥 간략하게 몇 가지로 나누어서 쓰는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 감상평. . . . . . . 1. 원작 웹툰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를 봐서 별다른 비교를 하거나 선입견을 갖고 볼 필요가 없어 상당히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아무리 마음을 비우고 보려 해도 원작 작품을 접해본 상태에서 영화를 보면 여러가지로 캐스팅의 문제라던가, 스토리의 재현 등 많은 것들을 따져보게 될 수밖에 없는데, 사전에 그런 것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선입견없이 작품을 접해 다행이었다. 2. 대중의 말 틀린 것 없다. 스토리라인은 솔직히 좀 엉성한 감이 있지만 그 엉성함을 충분히 메꾸고도 남을 정도로 김수현의 열연은 확실히 발군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같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같은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6월 13일

여행갔을 때 봤던 은밀하게 위대하게입니다. 수도권 이외에선 선택지가 별로 없더군요. 백악관은 그다지 안끌렸고, 스타트랙은 봤으니까 ㅎㅎ 원작을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 우선 이야기해보자면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적으로 말하면 모르겠지만 나름 팬으로서라면 총집편같달까요? 수십편에 이르는 웹툰을 한편에 다 구겨넣었으니 무리긴 무리죠. 그러다보니 원작을 본 사람이라면 사이사이가 비어도 그냥 아~하고 보는데 반해 아닌 사람이라고 보면 짐작컨데 옴니버스 스타일인데 결국 한편이랄까;;; 본래 일본에서 총집편같은 영상을 많이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별로 안좋아하는 방식이라 제대로 안봤었는데 (에반게리온 데스&리버스도 사기만하고 보진 않았..;;) 멀티유즈로, 2D에서 실사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