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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세 번째 오사카 방문 둘째날

친구들 세 번째 오사카 방문 둘째날

둘째날 아침은 그랜드프론트에서 시작! 오사카역 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 전에 먹는 아침이라, 호텔과 버스터미널 위치를 고려한 지점의, 백수되기 전 즐겨찾던 카페 ㅎㅎ 요래 깔아놓고 먹는게 얼마만인지- 변함없이 입에 짝짝 붙는 고칼로리의 맛! 프랑스식 빵집 크로아상이 좋긴 하지만 이렇게 버터 과다사용 한 것 같은, 죄책감 드는 맛도 좋아라 함... 친구는 라떼맛이 너무 좋다며, 왜 한국 라떼랑 다르냐고 ㅎㅎ 일본 대중음식점의 평균치나 한국보다 일찍 시작된 커피역사 등을 고려했을 때, 아무래도 일본 카페에서 실패할 확률은 한국의 그것에 비해 지극히 낮은데, 어제인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본 커피머신의 비밀이란 게시글 보고는;;; 그것이 이유인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한국에도 커피맛 신경쓰는 괜찮은 카페들은

라운드 락 프리미엄 아울렛

라운드 락 프리미엄 아울렛

Let it be|2014년 12월 29일

첫 주말엔 오스틴 북쪽에 있는 라운드 락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구경하기 전에 밥부터 먹어야죠. 칠리스라는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Tableside Guacamole 라는건데 과카몰레라고 읽습니다. 저는 이게 뭔지도 모르고 시킨건데,,, 아보카도를 으깬거더라구요. 아보카도와 부재료를 가져와서 제 앞에서 으깨줍니다. 숟가락으로 맛있게 퍼먹었습니다. 근데 저걸 갖다주기 전에 나초를 이렇게 한가득 가져다 줬어요. 시킨적 없는데... ㄷㄷㄷ 그리고 주문한 스테이크가 나왔네요. 에피타이저 아직 덜먹었는데,,, 점심 한끼 차림. 맥주는 새뮤얼 아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