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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하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 2화 중

일본 대하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 2화 중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4일

주인공이 일종의 성인식 관례를 치르는 모습인데 검무를 추고 있다. 이런 의장 형태의 행사중에는 수염을 깎고 얼굴을 하얗게 칠하는 모양이다. 그 외에 남자들이 신분이 높은 여성을 모실때도 어필하고자 얼굴을 하얗게 칠하는데 아주 독특했다. 일본어를 이만큼 공부하고도 직접 찾아 본 일본 드라마는 처음이다. 6화까지 보았는데 생각보다 볼만한 드라마이다. 요시츠네라는 것도 한 번 보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다. 주인공은 철없는 사생아지만 주인공 아버지가 성격도 품새도 무사답고 멋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소위 '고증'에 대하여 나름의 반박과 증빙 자료들을 구비하고 있었다. 이런 점은 한국 사극이 배워도 좋을 것 같다.

칸노 미호&아마미 유키, 첫 공동 출연으로 W 주연 '결혼하지 않는 여자' 연기 후지TV 목요10 드라마 '결혼하지 않는'

칸노 미호&아마미 유키, 첫 공동 출연으로 W 주연 '결혼하지 않는 여자' 연기 후지TV 목요10 드라마 '결혼하지 않는'

4ever-ing|2012년 8월 23일

10월 방송의 후지TV 계 연속 드라마 '결혼하지 않는'(結婚しない)에서 칸노 미호와 아마미 유키가 더블 주연하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두 사람은 첫 공동 출연. 칸노는 '결혼 못하는 여자', 아마미 씨는 '결혼하지 않는 여자'를 연기하면서 '결혼을 할 여유가 없는 남자'를 타마키 히로시가 연기한다. 드라마는, 지난해 방송된 게츠쿠 드라마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의 스탭들이 다루고, 30대, 40대의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의 있는 그대로의 연애 와 우정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린다. 칸노가 연기하는 35세를 눈앞에 둔 34세의 계약직 다나카 치하루가 우연히 만난 아마미가 연기하는 키리시마 하루코의 집에 굴러들어가, 동거 생활을 시작하는데......라는 전개. 칸노가 연기하는 치하루는 결혼하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마코 :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부담스럽다는 게 뭔가하고. 사키 : 도시락을 싸오거나 상대를 속박하는 거?후지이 : 상대방을 일편단심으로 생각하는 거. 마코 : 아뇨.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 것 뿐이었다면 분명 부담스럽지 않았을 거예요. 사키 : 그럼 뭐야? 마코 : 내가 스스로 몰랐던 건 자기 안의 불안을 상대한테 떠넘기지 않았나 하는 거예요. 저, 계속 결혼을 인생의 중심으로 생각해서 키자키씨한테도 야마모토씨한테도 좋아한다는 것과 동시에 맘 어딘가에서 결혼해야한다는 중압으로 가득했었어요. 부담스럽다고 느끼게 만드는 건 그런 애정 이외의 불안을 상대한테 짐지우려는 부분 아닌가 하고.- 일드

일본 대하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

일본 대하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2일

일본 사극은 고증이 잘 되어 있다길래 1, 2편을 보았다. 이게 그냥 일본거라 빠는 사람들의 말인지, 정말 그런 것인지 궁금하여 고른게 이 드라마이다. 그런데 내가 일본사를 잘 모르니 고증이 잘 된지 알 수가 있나. 복식이나 병기와 같은 가시적인걸 말하는건가. 일본 서민층 남자들은 고증을 잘 하려면 그냥 귀저기훈도시 입고 다 벗으면 되는거 같은데. 아무튼 일본사에서 악역을 도맡아온 헤이케(平家) 무장인 다이라노 기요모리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재조명하려는 모양이다. 헤이안 시대에는 무사가 천시받았는데 이를 극복하고 권력을 장악하는, 대강 그런 이야기. 그런데 2화에서 주인공이 느닷없이 "난 해적왕이 될거야!"라고 하여, 이걸 더 봐야 하나 생각 좀 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