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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posts배우학교
외출했다 돌아와서 운좋게 시작할 때부터 봤는데 재미있다. 굳이 포스팅할 내용은 없지만 연말결산 할 때 잊어버릴까 봐. 사실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은 능력자들인데 본방 챙겨보기는 쉽지 않은 요일과 시간대이고 재방도 잘 안 해서 몇주 기다렸다가 다시보기로 하나씩 차근차근 보고 있다. 나에게도 약간의 덕후 기질이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 티비에서 툭하면 하는 영상편지 중 가장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편지들.

눈부신 날에(2007)_종대가 유전자 검사를 시도했으면 더이상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았을 영화
2007/4/21/CGV 상암 섬뜩하리만치 놀라운 반전의 휴먼스토리 최루성 코믹 휴먼스토리인데, 마지막 신부님의 대사 한마디가 머리카락을 쭈뼛 서게 하는 작품이다. 조무래기 양아치같은 삶을 살고 있는 종대(박신양) 앞에 자신도 모르게 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던 7살짜리 딸이 나타난다. 하지만 종대는 별다른 반발을 하지 못한다. 심지어 누구에게서 태어난 아이인지조차도 예측을 할 수 없고 -_- 언제 어디서라도 뒷덜미 잡힐 일이 없으려면 평소에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주려는 건가, 생각을 할 찰나... 귀찮기만한 준이(서신애)가 그의 삶의 일부로, 목적으로 자리잡아 나간다. 아이 하나가 나타나서 갑자기 개과천선하려 다짐한 건 전혀 아니지만, 또 그런 간질간질한 것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종대이다. 그래도 어느

박수건달(2013)
2013년에 조진규 감독이 만든 조폭 코미디 영화. 타이틀 박수건달의 박수는 남자 무당을 일컫는 말이다. 내용은 보스의 신임을 받는 엘리트 건달 광호가 같은 조직의 조직원이자 라이벌인 정태의 칼침을 맨손으로 받아냈다가 상처를 입어서 손금의 운명선이 바뀌는 바람에 신내림을 받아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일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조폭 코미디 영화지만 사실 조폭 파트보다는 무당 파트의 비중이 더 높다. 비율을 나누면 무당 파트가 70%, 조폭 파트가 30%에 해당한다. 줄거리를 보면 주인공 광호가 무당과 건달의 이중생활을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조직에 무당이란 정체가 밝혀지면 안 된다는 전제가 있고 그게 치명적인 약점으로 설정되어 있을 뿐이지 실제로는 무당으로서 점
[박수건달] 박신양의 코믹연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감독;조진규 주연;박신양,김정태,정혜영,엄지원박신양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2013년 1월 10일 개봉전 무대인사 시사회를 통해서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를 연출한 조진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신양이 주연을맡은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2013년 1월 10일 개봉전 무대인사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무당이 된 조폭이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는 것이다.보스에게 신임을 받던 엘리트 건달 광호가 어느 날 자기 손이 태주가 찌른 칼에맞고 운명선이 바뀌게 되면서 시작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