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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수건달 시사회
영화 "박수건달" 시사회를 관람하러 오랜만에 경희대를 방문했다. 동생의 모교이기에 몇 번 와본 적이 있어서 친숙한 캠퍼스다. 중세의 유럽 성을 방문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 시사회가 진행되는 장소는 평화의 전당이었다. 1999년에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된 중세 고딕양식의 건축물로서 상중하 3층으로 구성된 공연장의 객석수는 4500석에 달한다. 단일 공연장으로서는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여성만으로 구성된 가극단으로 유명한 타카라즈카의 첫 내한공연이 2005년 11월에 바로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수 년 만에 평화의 전당 앞에 서니 당시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듯했다. 1층 홀 중앙에 마련된 박수건달 포토존. 로비에는 이날 무대인사에 참석하는 배우들에게 하

<박수건달> 박신양에서 조진웅까지 코믹 열연 극치
연말연시, 신년운세에 대한 궁금증 등은 누구나 갖고 있을 듯한데, 마침 시즌 특성과 맞아떨어지는 흥미로운 소재의 색다른 영화 시사회가 있어 다녀왔다. 먼저 주연배우들 박신양, 정혜영, 윤송이(아역) 등의 무대인사가 있었다.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정혜영을 실물로 보니 마음씨와 같이 정말 작고 인형같은 얼굴이 예뻤다. 영화가 시작하고 먼저 느껴지는 것은, 한 카리스마 하는 박신양을 비롯해 호화 명품 조연들이 총출동하여 연기 앙상블의 맛이 제대로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화 제목에서도 예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두 가지의 분야가 절묘하게 엮인 스토리도 꽤 재미났다. 부산을 주름잡는 조폭건달 '광호'는 새로운 운명의 이끌름으로 신기한 증상을 겪고 결국 건달 하면 죽고, 무당 하면 산다는

영화 <박수건달> 신빨 충만 조폭무당
시사회 장소를 찾는 일부터 난제였다. 잘 돌아다니지 않는 서울 촌놈에게 영등포역의 지하세계란 흡사 새로운 도시를 연상케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였다. 백화점을 비롯해 대형 마트와 각종 쇼핑센터들이 즐비하였지만, 구석구석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곳이 없었다. 그렇기에 이런 광활한 곳에서의 일개 멀티플렉스 상영관 찾는 일이란 내겐 결코 쉽지 않은 미션이었다. 알음알음 힘들게 찾은 시사회장,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스크린의 스타리움, 규모를 놓고 볼 때 이제껏 흔히 보아 왔던 시사회완 무언가 차별화된 느낌이다. 선착순으로 배정된 앞에서 세번째의 좌석, 거대한 스크린 앞에서의 세번째란 너무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자리인 거다. 그나마 위안 삼을 수 있었던 건, 횡으로는 가운데에 위치해 있었다는 점

박신양이 오랜만에 영화판으로 돌아오네요. "박수건달" 사진입니다.
박신양이 오랜만에 영화판으로 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그래서 더 기대를 걸고 있죠. 건달 영화라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살려 낼 거라 믿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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