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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발랄한 소녀가 죽음을 기다리는 방법..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발랄한 소녀가 죽음을 기다리는 방법..

긴린코의 일본영화..|2017년 10월 29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君の膵臓をたべたい Let Me Eat Your Pancreas, 2017'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이런 제목의 영화가 멜로물?? 호러물이 아니고?? 언뜻, 이 단어가 멜로물과 어울릴까 싶었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이해가 확실히 된다.영화는 한 남학생(기타무라 타쿠미)이 같은 반 여학생 사쿠라(하마메 미나미)의 비밀을 알게되고, 서로 가까워지면서 시작된다. 썸인듯 아닌듯한 이들은, 여느 고등학생처럼 비슷한 첫사랑을 시작하는 듯 보이지만.. 사쿠라는 시한부 삶은 사는 여고생. 근데, 시한부 삶은 사는 친구가 이렇게 발랄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누구보다 발랄하다. 이렇게 발랄한 사쿠라의 모습을 아니 하마베 미나미의 모습을 보는게 이 영화의 첫번째 포인트다.하지만 사소한 행복이

부국제 시칠리아상륙작전

부국제 시칠리아상륙작전

웰콤!|2016년 10월 17일

시칠리아 상륙작전 이탈리아영화로 장르는 코미디, 2차대전의 1943년을 배경으로 미연합군이 유럽진입을 위해 이탈리아 마피아와 결탁했던 역사적내용을 바탕으로 전개됨. 내가 느끼기에 내용과 전개는 다소 촌스럽게 느껴지면서 옛날 영화 보는듯했음. 이영화의 장점은 각 캐릭터들이 개성있게 살아있는점과 부분요소가 재밌는 설정이 있다는것! 그렇지만 이탈리아스타일이라 ㅋ 내스탈은 아니엇음 ㅋ 마지막에 나오는 실존인물에 대한 설명은 서프라이즈를 연상케 했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 영화의 느낌을 맛본걸로 충족

[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③] 단언컨대 "부산"은 가장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삶, 바다, 문화가 다 있는 초특급 여행지 수많은 여행을 다니다보니, 으레 "어디가 제일 좋으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제일 어렵다. 도시별로 저마다의 매력과 개성이 있는데 어떻게 한 곳만 꼽을 수가 있을까. 그래도 굳이 꼽으라면 나는 "부산을 제일 좋아해요"라고 말한다. 어쩌면 식상한 대답. 인구도 많은 도시고 누군가에겐 너무나 뻔한 곳. 하지만 몇 번을 다시 가도 나는 부산이 너무 좋다. '다이내믹 부산'이라는 도시의 슬로건처럼, 부산은 다이내믹한 매력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부산 하면 생각나는 해운대, 광안리는 물론 골목골목 보물찾기하듯 구경하는 남포동, 최근 젊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감천동 문화마을, 세계 최대의 백화점 센텀시티 등 가볼 데가 너무나 많다. 마침 제18

my 4th BIFF_Here I Come!

my 4th BIFF_Here I Come!

l'enfant née en hiver|2013년 10월 3일

1st 2008년 13회. 센텀 롯데백화점 밖에서 신문지 깔고 노숙하였음. 표 구하려고;;13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적이었던 영화는 공효진, 신민아 주연의 로드무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마지막 반전에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이. 아 그리고 우에노주리 봤음. 2nd 2009년 14회.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기무라타쿠야, 죠쉬하트넷 내한! 물론 영화 GV 예매를 못하여 이번에도 밤샘 줄서기를 할까 하다가 작년의 악몽을 떠올리며 그냥 호텔로 돌아가자 했는데,당시 파라다이스에 머물고 있어서 동백섬 쪽에서 걸어가고 있는데 해운대 BIFF 야외토크 무대 앞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있는거다.우리는 뭐지? 하고 가서 물어봤더니 내일 여기서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야외토크가 있다네?바로 자리잡고 같이 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