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가볼만한곳

포스트: 11
Tags

Posts

11 posts
[서울시립미술관 SEMA] 우리가 모여 산을 이루는 이야기

[서울시립미술관 SEMA] 우리가 모여 산을 이루는 이야기

핳하게 살꺼야|2024년 2월 24일|등산

오랜만에 방문한 SEMA 구본창 전시 보러온 김에 다른 전시도 싹~ 섭렵!! 우리가 모여 산을 이루는 이야기 #서울시립미술관 #SEMA 2023.12.07-2024.3.3 싱가포르미술관, 퀸즈랜드주립미술관, SEMA 세기관이 함께한 기획전시 김범, 정지용의 시를 배운 돌, 2010 김범작가님이다!! 나보다 나은 돌 과천에서 만났더랬지 ㅋㅋ 아만다 행, 또 다른 여성, 1996-7 작가와 작가의 어머니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가부장적 중국계 가정이었던 작가는 어머니세대와의 문화차이 중국방언을 사용하는 어머니와의 언어장벽 등 긴 시간 소원한 관계였는데 이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갖게되었다고 함 홍미선, Code, 1994 작품의 위치가 인상적이.......

[MMCA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 가장 진지한 고백 #4

[MMCA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 가장 진지한 고백 #4

핳하게 살꺼야|2024년 1월 29일|등산

#장욱진회고전 #가장진지한고백 #MMCA덕수궁 2023.9.14-2024.2.12 #장욱진회고전 마지막이야기 네번째 포스팅 4. 내 마음으로서 그리는 그림 1970년대 이후 수안보 시기부터 용인(신갈) 시기까지의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 평생 730여점의 유화를 남겼는데 그중 580여점이 마지막 15년동안 그려진 그림이다. 1960년대까지 주를 이루던 강한 마트에르가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그림의 색층은 더욱 얇아지고, 수묵화나 수채화처럼 담담한 효과를 유지한다. 또한 민담이나 고사같은 소재들도 새로이 등장한다. 집, 1984 나무, 1983 나무와 산, 1983 밝고 색감과 두꺼운 질감이었던 60년대 그림과 같은 소재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의 80년대 작품들 집.......

[MMCA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 가장 진지한 고백 #2

[MMCA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 가장 진지한 고백 #2

핳하게 살꺼야|2024년 1월 6일|등산

#장욱진회고전 #가장진지한고백 #MMCA덕수궁 2023.9.14-2024.2.12 #장욱진 회고전 두번째 포스팅 2. 발상과 방법 : 하나 속에 전체가 있다 그림에 반복적으로 등장시키는 소재들을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화가로써 어떠한 발상을 했고, 이를 무슨 방법으로 구성했는지 살펴볼수 있는 전시공간 까치, 1958 장욱진 화백은 총 730여점의 유화를 남겼고, 60프로 이상의 작품에 까치가 등장한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 1925년경 까치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당시 미술책에 그려진 까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온통 새까맣게 칠한 까치를 그린적 있다고 한다 역시!!! 떡잎부터 다르셨구만~ 새와 나무, 1961 나무와 까치, 1961 까치집, 1977 "덕소 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