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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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육아일기 : 생후 70일차~ 부모가 지치지 않는 법

둘째육아일기 : 생후 70일차~ 부모가 지치지 않는 법

이거슨 아주 평화로운 주말 아침. 청소연구소 ... 이런 곳도 출동해주실까..? 하앍 - 사진에서부터 벌써 한번 지치고 시작해보는 생후 70일주차 둘째육아일기 ...ㅋ ♥ 우리집은 첫째와 둘째 나이터울이 5살이나 나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가 아이 각각 한명씩 전담해서 돌볼 수밖에 없다. (ㅠ_ㅠ) 형제 나이 터울이 크게 지면 외동이 두 명 있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과연 아직까진 그런 느낌이 좀 들긴 한다. 심지어 같은 성별도 아니고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랑구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참으로 기대된다. 평일은 첫째가 남편 따라 오빠네 회사어린이집으로 등원을 하기 때문에, 거의 첫째는 아빠랑 단짝 짝짝쿵, 둘째는 엄마랑 단짝 짝짝쿵.......

생후 60일+ 온가족이 돌아가면서 아픔

생후 60일+ 온가족이 돌아가면서 아픔

비상 🚨 아빠와 아들이 코로나에 재감염됐다. ;;; 특별히 어딜 돌아다닌 것도 아니고, 거의 집에서만 생활했는데 당췌 어디에서 감염됐는지... 비상 2 🚨 딸래미의 가 심해졌다..... 이것도 좀 덜 안아주고 울렸더니 잔뜩 토라져서는 1초라도 날 내려놓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라는 표정으로 잠듦 정말이지 온 얼굴로 울어버리는 것이었다.... 쪽쪽이는 세 번째 구입한 아벤트쪽쪽이를 제법 잘 무는가 싶더니만 요즘은 또 이것마저 거부중이다. (^_ㅠ) 모두가_평화로운_결말.jpg 하루에 한 두번은 꼭 이렇게 엄마 가슴팍에 앵겨서 부족했던 잠을 청하곤 하는 깍쟁이 둘째. 둘째를 향한 극진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은.......

아무 생각 있음

아무 생각 있음

아이가 잠투정을 부리기 시작하면 아기를 품에 안았다가 내려놨다가 안아서 인간요람처럼 흔들흔들 진동을 줬다가 다시 내려놨다가 또 다시 안아들었다가를 반복한다. 쪽쪽이 브랜드 제품을 세 번째 새로 구입해본 다음에야, 체리는 엄마아빠가 물려주는 쪽쪽이를 ‘조금씩’ 물어주기 시작했다. ( 앞서 구입했던 두 가지는 무슨수를 써도 안 문다 )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는 노릇노릇 잠이 올 때 잠드는 법과 혼곤한 잠에서 깨어나는 법 - 이 둘 모두를 모른다. 부모는 최선을 다해 아이에게 자장자장, 둥가둥가를 해주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자고, 깨어남에 익숙해질 때까지. 그게 언제쯤일지는 모른다. 어떤 아이는 돌도 되기 전에 부모와.......

신생아 육아라이프 3주차 : 표정부자 김쭈꾸씨

신생아 육아라이프 3주차 : 표정부자 김쭈꾸씨

신생아 목욕 시킬 땐 미리 착착 셋팅해놓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폭닥폭닥한 방수패드, 새로 입힐 기저귀/옷, 배꼽소독면봉, 바디로션/태열세럼, 머리빗 + 사진엔 안보이지만 몸 닦아줄 수건이나 천기저귀도 두 장 정도 착착 준비해놓기. ▲ 지치고 힘드니까 주말엔 집밥 차려먹지 말고 사먹자고 해놓고..... 또 어떻게 하다 보니 지난 주말엔 4끼를 집에서 차려먹었다. ㅋ 실화냐 ㅋㅋㅋㅋㅋ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 그랬지..? 힘들었음.... 항생제 먹는 김에 과감하게 매운 쫄순이 찌개도 끓여먹어봤다 ('ㅠ')/ 서서히 돌아오기 시작한 돼랑돼랑한 입맛.... 살이 더 안 빠지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도 되지만 일단은 저 밑바닥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