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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하면 좋을 생산성 앱 추천

Open Sea|2020년 7월 20일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출시하면서 “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라는 도발적인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컴퓨터라고 우기는(?) 것은 이번 뿐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할 때마다 주장하는 것이죠. 마당에서 꼬마가 아이패드를 쓰면서 “컴퓨터가 뭔데요?”라고 물어보는 광고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애플은 우리에게 “니네가 몰라서 그렇지 이거 컴퓨터거든?”이라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이패드 프로는 넷플릭스 머신이거나 유투브 머신일겁니다. 좋다고 해서 애플 펜슬부터 매직키보드까지 비싼 악세사리를 풀 셋으로 구매했지만 대체 이걸로 뭘해야하는 건지 막막하죠. 우린 PC, 그것도 윈도우를 너무 오랫동안 써왔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iOS 13.6 정식 업데이트

JIP`S U.S.P|2020년 7월 16일

iOS 14 전초 작업 시작- 지난 업데이트 이후 한달 보름만에 올라온 정식 업데이트 되겠습니다. iOS 14 베타판도 공개되고 테스트를 거치는 상황에서 지금 적용 가능한 부분은 미리 해치운다는 느낌이군요. 가장 크게 바뀐 점이라면 디지털 차 키 지원이 시작되었다는 것 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세부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으니 업데이트 세부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iOS 13.6은 디지털 차 키 지원 및 건강 앱에 새로운 증상 카테고리를 추가합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버그 수정 및 개선 사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디지털 차 키iPhone으로 호환 가능한 자동차에서 차 문을 잠그거나 잠금 해제하고 시동을 걸 수 있음iCloud를 통해 잃어버린 기기에서 디지털 키를 안전하게 제거iMe

iOS 14 베타판 사용 후기

iOS 14 베타판이 공개됐습니다. 낼름 받아 써봤습니다. 음, 제가 쓰는 아이폰 SE 2세대 말고, 비상용으로 남겨둔 아이폰 7에요. 짐작하셨겠지만, 아이폰7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이것저것, 재미있게 바뀐 구석이 많네요. 다만 어떤 버그가 있을지 알 수 없고, 애플 자체 제작 앱을 제외하면 다른 앱들이 거의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추천하긴 어렵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위젯입니다. 안드로이드의 명물을 가져와, 훌륭하게 개량했습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위젯은 다 좋은데, 진짜 큰 한 가지 문제가 있었거든요. 바로, 못생김(...)입니다. 위젯 각각의 디자인이 다 중구난방이라, 같이 모아놓고 보다보면 괴로웠죠. iOS 14 위젯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디자인이

WWDC 2020 키노트 첫인상...역대급이군요.

being nice to me|2020년 6월 22일

iOS더더욱 안드로이드 스러워졌습니다. 그리고 위젯 배치는 이미 돌아가신 윈도우 폰의 타일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른 서비스들이야 뭐 그러려니 합니다. iPad OS필기 인식을 예쁘게 구현했군요. Watch OS인싸용 OS... Air Pod서라운드 음향이야 그렇다 치는데, 모션 인식 서라운드 음향? 이건 한동안 타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기능같네요. 강력한 실리콘+모션 센서들을 때려박아서 오버스펙처럼 느껴졌는데 이런 짓을 꾸미고 있었군요. TV OS오리지널 시리즈인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이 눈길이 갑니다. 어찌되었든 공짜 1년 구독권이 생겼는데 틀어보니 볼게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 하나 생길 듯. 문제의 macOS 빅서첫 인상부터 심각하게 iOS의 느낌이 왔습니다. 윈도우는 잘 하지 못했지만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