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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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마니 & 신데렐라 (스포주의)

추억의 마니 & 신데렐라 (스포주의)

Walking in the air|2015년 3월 22일

첫줄에 쓰는 결론. 추억의 마니 ★★★ 추천하긴 미묘한데 나는 그럭저럭 잘 봤음. 본 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신데렐라 ★★★ 주인공이 좀(.......) 그렇긴 하지만, 뭐. 앞에 겨울왕국도 나오니까... 추억의 마니. 1. 일본 제목이나 우리 제목이나 추억의 마니인데 영어 제목은 When Marnie Was There이더라. 느낌이 약간 다르네... 방금 네이버 영화 정보에 사진 주우러 갔다가 알게되었음. 2.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한 2/3정도 지난 다음에는 '내가 뭘 보고 있지???' 싶어졌다. 그리고 주인공 여자애가 미친 거 같아서 무서워졌다ㅠ 그런 장르 아니지만 그런 장르일까봐... 다행히 그런 거 아닌 게 맞았음. 근데 왜 분위기를 저렇게 연출해. 나 진짜 좀 무서웠다규...

추억의 마니 - 외로운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작품

추억의 마니 - 외로운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22일

한달에 최소 한 번은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즐거운 일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번주만큼 독특한 영화를 찾는 상황에서 다른 한 편으로는 오랜만에 애니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게다가 지브리의 작품이고 말입니다. (문제는 이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가구야 공주 이야기는 제 취향이 아니었다는 점 정도인데,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은 또 아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오프닝을 두번째 쓰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그렇지만, 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사실 이 문제의 핵심은 이번 리뷰를 작성하는 곳이 제 사무실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문서에 암호를 걸어놓고 있고, 문서를 한

추억의 마니(2014) 무척 좋았지만 곧 내려갈 듯한

추억의 마니(2014) 무척 좋았지만 곧 내려갈 듯한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3월 19일

지브리 스튜디오의 마지막 작품이 될지도 모르는 '추억의 마니'를 보고왔습니다. 오늘 개봉인데 1회만 상영하더군요, 주말엔 2회로 늘어나긴 하지만 아마 1주일을 버티기 어려울듯. 마루 밑 아리에티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본에서는 작년 여름에 개봉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이 포스터만 보고 '보이 미츠 걸' 스토리로 생각하고 보러갔다가 남자 주인공 캐릭터 디자인이 '보이쉬한 여자아이'라 '캐릭터 디자이너가 미쳤나?'싶었는데.... 여자 주인공이더군요. 그냥 '보이쉬한 여자아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처음에 짐작했던 내용하고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이 참 좋은데, 조금 대상연령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또 아주 높은 것은 아니라서... 일본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의뢰'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의뢰' 1위 등극

범죄 스릴러 '살인의뢰'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만 9천명, 한주간 49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70만명 정도라는데, 첫주 흥행이 아주 좋다고 보긴 애매해서 앞으로 흥행 추이를 봐야할 것 같군요. 줄거리 :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