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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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버, 2018년부터 혼다 엔진 사용

자우버, 2018년부터 혼다 엔진 사용

eggry.lab|2017년 4월 30일

자우버가 내년부터 혼다 엔진을 사용하기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페라리 계약이 끝나는 상황이었는데, 페라리와 관계가 예전같지 않았던지라 바뀔 가능성이 높았고 그 중 보조금 받을 가능성이 높은 혼다 쪽이 유력하긴 했습니다. 워크스 프로젝트가 진행되던 창립 초기(메르세데스의 90년대 워크스팀 프로젝트)와 2000년대 중반(BMW)을 빼고는 꾸준히 페라리 엔진을 써오며 페라리 영드라이버를 데뷔시키는 등 친밀도가 적지 않았던 자우버지만 근래에는 예전같은 관계가 아니게 됐습니다. 팀 경영이 어려워 최신 파워유닛을 확보하지 못 한다든가, 드라이버 라인업에 간섭을 거부한다든가 말이죠. 어쨌든 혼다로써는 일단 두번째 팀을 갖게되어서 데이터 확보 면에서는 유리해질 듯 하고, 맥라렌에게도 좋은 소식이라 하겠습

알론소, 모나코GP 대신 인디500 참가 결정

알론소, 모나코GP 대신 인디500 참가 결정

eggry.lab|2017년 4월 12일

맥라렌이 페르난도 알론소가 5월 28일 모나코 그랑프리 대신 인디500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맥라렌으로썬 38년만의 인디 복귀이고, 알론소로써는 올해 시즌 경쟁은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개인적 야심이었던 트리플 크라운(모나코, 인디, 르망)을 완성하기 위한 시도이자 여흥이 될 듯 합니다. 참가하는 팀은 맥라렌의 이름을 걸게 되고 역시 인디에 참가 중인 혼다 엔진을 쓰게 됩니다. 다만 트랙 오퍼레이션 면에서는 맥라렌이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안드레티 오토스포츠와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맥라렌 혼다 안드레티'라는 엔트리로 알론소 혼자서 참가할 예정입니다. "맥라렌, 혼다, 그리고 안드레티 오토스포트와 올해 인디 500에 참가하게 되어 대단히 흥분됩니다

맥라렌-혼다 위기: 쉬운 답은 없다

맥라렌-혼다 위기: 쉬운 답은 없다

eggry.lab|2017년 3월 16일

맥라렌-혼다의 재앙적인 겨울 테스트 후, 2017년 시즌은 암담해 보이기만 하다. 패독의 소문에 따르면 주된 원인은 혼다 파워유닛의 과도한 진동을 케이블 연결이나 전자기기가 버텨내지 못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일부에서는 밸브(흡기인지 배기인진 불명이다)의 과열이 문제라고도 한다. 신뢰성 문제로 현재 혼다 파워유닛은 풀파워를 낼 수 없으며, 그에 따라 셋업 테스트는 사실상 이뤄지지 못 했다. 두번째 테스트에서 등장한 페이즈2 엔진이 랩타임 차이를 조금 줄여주긴 했지만, 경쟁팀보다 직선에서 20Km/h나 뒤쳐지며, 랩타임은 3초 가량 쳐졌다. 랩타임보다 더 큰 문제는 신뢰성으로, MCL32가 가장 오래 달린 것은 겨우 11랩이었다. 혼다의 대표인 하세가와 유스케는 MCL32의 런칭에서 혼다 파워유닛

맥라렌 MCL32 발표

맥라렌 MCL32 발표

eggry.lab|2017년 2월 24일

맥라렌-혼다의 올해 머신, MCL32가 페라리 발표 얼마 되지 않아 공개됐습니다. 론 데니스가 맥라렌을 운영해온 이래, 그와 말보로의 합작 레이싱인 말보로 프로젝트4(프로젝트4는 론 데니스 쪽)에서 따서 만들어진 MP4-xx라는 섀시명은 론이 실각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그럼 역사와 전통의 M 코드가 돌아올까 했는데, MCL32라고 붙이기로 했다는군요. MCL은 맥라렌일텐데 그냥 옛날에 쓰던 M으로 하면 되지 왜 굳이 MCL인지 모르겠고, 또 넘버링은 MP4-31의 후계랍시고 32인지는 이해 불가. MCL32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섀시 디테일보다는 아마 리버리일 듯 합니다. 메르세데스와 결별로 크롬실버를 버린데 이어서, 작년에는 회색을 쓰더니 올해는 론 데니스까지 사라지고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