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렝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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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여행 3 - 첫날 세번째 (일박)

사파리여행 3 - 첫날 세번째 (일박)

세렝게티 사파리 시작입니다. "토피" 가 보이는군요. 저건 영양 처럼 생겼지만 "말"과 입니다. 맞나??ㅋㅋㅋ 차들이 우르르 어느곳으로 몰려갑니다. 그리고 시동을 끄고 숨죽여 기다립니다. 풀숲에서 "우드득~"소리가 나네요..뭔가 가만 보니깐 까만 귀가 보이고요 풀이 워낙 높아서 소리와 귀만 보입니다. 한 십분을 그렇게....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유럽인들은 아주 집중하면서 어느곳을 쳐다보네요 한무리 암컷 사자들이 사냥감을 먹고있습니다. 입주변엔 피가 철철~~오호! 이게 야생이구나!!! 풀만 없어도 참 잘 보였을텐데...여기서부터 망원 렌즈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동안 내 카메라가 짱이었는데 여기오니 나보다 더 비싼,혹은 비싸 보이는 카메라로 사진들을 찍더라고요...역시

사파리 여행 1 - 첫날 첫번째

사파리 여행 1 - 첫날 첫번째

아프리카의 일정이 막바지로 다다랐다 이제 한국에 갈 일도 몇주밖에 남지 않았으니.... 원래는 가지 않으려 했던...(동물들이 이때쯤엔 -6월달이었음-케냐로 다 넘어간 이후라 볼수 가 없을 것 같아서) 하지만 그냥 베이스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 역시 우울한 일이어서...ㅠ.ㅠ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를 한번에 둘러보는(각각 1박씩) 2박 3일짜리 사파리를 하기로 했다 사실 스와힐리어로 사파리는 "여행"이라는 뜻이다... 첨에 아프리카 왔는데 "사파리,사파리" 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우리나라나 외쿡(특히 유럽)인에게는 "사파리"라 함은 "동물을 보는것"이란 명사로 굳혀져서...... 우선 사라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아루샤"로 와야한다 모든 사파리를 즐기려는 외쿡 인들이 모이는 동네.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2일차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2일차

2009년 7월 2일 <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Nchi ya wanyama Serengeti > 침낭을 덮고 잤는데도 밤에 얼마나 추웠는지 아프리카라고 다 더운건 아니구나. 뒤에 외국인들은 긴옷을 챙겨 왔는데 난 옷을 챙겨오지 못해 얇은 긴팔 위에 짧은 팔을 덧입었다. Chakula cha asubuhi 아침 식사 기름진 음식이다. 그냥 난 커피 한잔이면 세렝게티를 품을 수 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돈을 냈으니 맛이라도 봐야지. 내 옆에 앉아 있는 운전사 겸 가이드. 아침 일찍부터 엄마 원숭이는 아가 원숭이를 엎고 어디로 가나 캠핑 사이트 주변에서 쉽게 구경할 수 있다. 드디어 시작이 되었다. 본격적인 사파리. 시작부터 코끼리와 가젤(?)과 얼룩말이 반겨 준다.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1일차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1일차

2009년 7월 1일 <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Nchi ya wanyama Serengeti > 드디어 세렝게티 1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호텔을 잡고 곧바로 시내에 나가서 여행사와 계약을 했다. 가장 비싼 여행사인 써니 사파리스(Sunny Safaris)와 3일간 계약 완료 현지인 1명, 외국인 1명해서 총 100만 실링(70만원 정도)이다. 최신 사파리 차량에 인원은 단 2명이다. 상당히 고급 사파리를 즐기는 것이다. 이건 내가 한게 아니고 중위가 다 알아서 했다. 사실 사파리를 2명이 가는건 상당히 무리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인원이 부족하면 Join을 하는게 원칙이나 우리야 시간이 없고 알아서 잘 하니 그냥 갔다. 차량은 앞좌석 2, 뒷자석 2, 그 뒷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