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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체코 여행 둘째날, 독일엔 슈바인학세, 체코엔 꼴레뇨!
한국엔 족발이라는 걸 빼먹었지만, 어쨌든간에,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여행에도 먹을게 빠질 수 없다. 보통 서쪽으로 여행을 하다 보면 마트에서 1유로짜리 샌드위치를 사먹게 되지만, 터키나 그리스(는 물가가 비싼 편이지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PITA GYROS가 있어서 그나마 먹으며 다니기 좋다), 또는 체코같이 먹을만한게 있는 나라에서는 먹으며 다니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터키의 경우는 말도 못하게 싸고 ㅡ이스탄불에서는 가격대가 있는 경우가 있지만 ㅡ 터키도 나름 동구권이라 적정한 물가를 형성하고 있어서, 사먹기에도 그렇게 큰 부담은 없다. 개인적으로는 2009년 런던에 있을 때는 먹을 게 없거나 너무 비싸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스위스에서도 빅맥세트 만원 넘는 돈 주고 먹으려니 그냥 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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