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포스트: 419
Tags

Posts

419 posts
[라다크 여행-11] 빗속의 트레킹 (샹-균초 라-촉도-샹) 2025.08.17-09.03 18일

[라다크 여행-11] 빗속의 트레킹 (샹-균초 라-촉도-샹) 2025.08.17-09.03 18일

빗속의 트레킹 2025-08-31 일 Day 15 차량 이동 Shang - Shang Phu - Top(4,700) - Gyuncho La(4,656) - Thetra - Chogdo - Shang 균초 라 트레킹 15km 8시간 20분 날씨가 희망적이지는 않았지만 트레킹을 강행했다. 마지막 일정이라 비를 맞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아침 일찍부터 들판에서 일하는 현지 주민. 지금이 수확철인 모양이다. 파상은 위아래 전부 비옷을 입었다. 골짜기를 따라가는 여정이라 물을 건너는 일이 많았다. 허술한 다리를 건너고. 기울어진 다리가 불안했다. 그런데 물을 건너는 곳이 애매해서 다시 되돌아가야 했다. 현지 주민이 알려준 곳에서 다시 물을 건넜다. 이곳의 흙이 보라색이다 보니 계곡물도 보라색에 가.......

2027년 히말라야 트레킹 예상지

2027년 히말라야 트레킹 예상지

2027년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 많다 아직 2026년 트레킹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벌써 2027년 트레킹을 준비하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파키스탄 트레킹은 여행보다 트레킹 위주로 준비했다. 야생화가 가장 아름다운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이어지는 여정이다. 이 시기에는 훈자에서 체리를 직접 따먹을 수 있고, 일부 구간에서는 야생화를, 일부 마을에서는 유채꽃을 볼 수 있다. 꽤 아름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데스산맥 트레킹은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상세 일정과 견적까지 받아 놓은 상태다. 캠핑 트레킹이라서 식사부터 매트리스, 텐트까지 모두 현지에서 준비할 거고 파키스탄/라다크 캠핑 트레킹 방식과 같을 거다. 아직 준비단계인데.......

[라다크 여행-7] 아름다운 리키르 곰파 (올레 토폭-리종 곰파-리키르 곰파-레) 2025.08.17-09.03 18일

[라다크 여행-7] 아름다운 리키르 곰파 (올레 토폭-리종 곰파-리키르 곰파-레) 2025.08.17-09.03 18일

아름다운 리키르 곰파 2025-08-27 수 Day 11 차량 이동 Ule Tokpo - Rizong Gompa(3,388) - Likir gompa(3,530) - Leh 리종 곰파 트레킹 4km 아침에 비가 그쳐서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가 머문 리조트는 살구와 사과나무가 많았다. 봄에 와도 좋을 듯했다. 이번 라다크 자동차 여행은 베이비 트랙으로 불리는 샴 트레킹이 며칠 있었다. 그런데 잔스카르를 탈출하면서 먼 길을 돌아오느라 남은 시간이 없었고, 할 수 없이 버스로 마을에만 가보기로 했다. 이런, 시작부터 길이 막혔다. 며칠 동안 내린 비로 낙석이 심했다. 장정 넷이 돌을 치우려고 했지만 꿈적도 하지 않았다. 결국 포기하고 근처에 있는 리종 곰파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리종 곰.......

중국 리장여행 차마고도 트레킹, 걷기앱 활용 10km 걷기 효과

중국 리장여행 차마고도 트레킹, 걷기앱 활용 10km 걷기 효과

하루 30분도 좋고, 만보를 걸어도 좋고 중국 리장 여행을 하면서 차마고도 트레킹을 했다. 하루 걷기 킬로수와 걸음수, 고도, 걷는 속도 등은 걷기앱 렘블러를 통해 기록하고, 삼성 휴대폰 속 헬스 앱 중 걷기를 선택해 이중으로 기록했다. 처음 길은 차도 다니고 길이 넓은 편이지만 조금 걷다보면 점점 오른쪽으로는 천 길 낭떠러지다. 작년에는 이 길을 말을 타고 걸었다니 생각만해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차마객잔에서 1박을 하고 아침식사도 마치고 이제 안녕을 고한다. 남들은 평생 한 번도 못 올 곳을 두 번이나 왔다 가니 이제는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어 눈에 많이 담아뒀다. 객잔의 안쪽으로 half way 중도객잔 가는 길이다. 중간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