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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 트레킹-5] 내려가는 길 (숨도 캠프-마카)  2025-08-31-09.17 (18일)

[라다크 트레킹-5] 내려가는 길 (숨도 캠프-마카) 2025-08-31-09.17 (18일)

내려가는 길 2025-09-07 일 Day 08 트레킹 숨도 초지 캠프 – 마카(3,720) 19.5km 6시간 30분 야영지에서 출발하자마자 골짜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았다. 분명히 길이 있는 곳이었을 텐데 계곡 전체가 쓸려나갔다. 길이라는 게 아예 없었고, 물도 자주 건너야 했다. 설표 발자국. 많이도 지나갔다. 물을 건너는 곳이 많아 생각보다 고생스러웠다. 한 일행은 물에 빠져서 나중에는 운동화를 신고 건넜다. 골짜기 양쪽 벽을 보니 비가 오면 속수무책일 것 같았다. 물을 건너기 어려운 곳마다 파상이 징검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날은 파상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 여기는 야영지가 괜찮아 보였는데 파상 말로는 마실 물이 없단다. 잠시 쉬는 동안.......

경북 상주 노음산(728.5m) 최단코스 원점회귀 산행

경북 상주 노음산(728.5m) 최단코스 원점회귀 산행

블루스피넬 IT Blog|2026년 1월 17일|등산

상주 삼악을 이루는 그중의 한곳 노악 노음산(728.5m)을 찾아보았습니다. 약 3년 전 즈음에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산행하기에는 늦은 시간이라 최단코스 방면에서 정상까지 가볍게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 산행 경로 : 중궁암 입구 등산로 ▶ 중궁암 갈림길 ▶ 정자 조망점 ▶ 정상 728.5m (원점회귀) · 등산거리 및 소요시간 : 3.66km / 1시간 53분 (휴식시간 약 5분 포함) · 난이도 : 보통 · 들머리 고도 : 약 245m 상주 노음산 최단코스 등산로가 시작되는 출발점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는 길에는 석장승 출발점-남장사 주차장을 차례대로 지났고요. 이곳으로 오는데 곶감을 말리는 작업장이 많이도 위치하고 있더군요. 곶감의 최.......

[라다크 트레킹-1] 산 넘고 물 건너 (레-탈랑 라-야르 라-닷)  2025-08-31-09.17 (18일)

[라다크 트레킹-1] 산 넘고 물 건너 (레-탈랑 라-야르 라-닷) 2025-08-31-09.17 (18일)

산 넘고 물 건너 2025-08-31 일 Day 01 비행 인천 – 델리 [대한항공 화/목/일 12:55–17:10 ] 델리 공항 픽업, 차량 이동 공항 – 숙소, 숙소 도착 2025-09-01 월 Day 02 숙소 픽업, 차량 이동 숙소 – 공항, 델리 공항 도착 비행 델리 – 레 [인디고항공, 11:00-12:25] 2025-09-02 화 Day 03 휴식 및 자유 일정(고소 적응일) 2025-09-03 수 Day 04 차량 이동 레 – 탕랑 라 5,328m – 야르 라(4,925) – 닷 (4,254) 189km 6시간 라다크 자동차 여행 팀은 비행기가 결항되어 내일 출발로 변경되었다. 우리가 트레킹을 위해 출발하려고 하자 몇 분이 나와서 인사를 해주었다. 부디 무사히 돌아가시기를. 지난번 라다크 자동차 여행팀의 버스 기사.......

[라다크 여행-12] 여행의 마무리(샹-샹 곰파-레) 2025.08.17-09.03 18일

[라다크 여행-12] 여행의 마무리(샹-샹 곰파-레) 2025.08.17-09.03 18일

여행의 마무리 2025-09-01 월 Day 16 차량 이동 Shang Sumdo - Hemis - Gompa(Gotsang Hermitage) - Leh 샹 숨도 트레킹 5.2km 1시간 30분 * 24.2km 라다크 자동차 여행의 마지막 날까지도 날씨가 심상치 않았다. 버스에 짐을 실어 놓고 우리는 샹 마을에서 샹 숨도까지 걸어서 가기로 했다. 샹 마을에서 샹 숨도는 내려가는 길이라서 부담이 없었다. 걸으면서 이 마을의 풍경을 제대로 보고 싶었다. 물론 날씨는 여전히 너무나 아쉬웠지만 말이다. 비가 내리면서 강물이 보라색이 되었다. 마을까지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었다. 걷는 일행들. 내려가다가 샹 곰파에도 가보기로 했다. 왠지 저기에서 보는 풍경이 멋질 듯했다. 골짜기 물이 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