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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강릉갈 때 싸궁화는 더 이상 싸궁화가 아니다?!

뿅창(?)도 끝나면서 이제 영동선 싸궁화(?)가 정동진에서 강릉역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밤에 무궁화 타면 5시 남짓에 강릉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대부분의 분들은 정동진에서 내리겠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괜히 무궁화호의 별칭이 싸궁화인 것은 아닌데 압도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에 조금 여유가 있는 분이면 일부러 빠른 열차 대신 싸궁화를 애용하게 됩니다. BUT 그러나, 적어도 수도권(서울역/청량리)~강릉에 한해서는 싸궁화는 더 이상 싸궁화라는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싸궁화'나 '느리궁화'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서민의 친구 싸궁화가 왜 이 구간에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적어봅니다. 먼저 이 자료는 청량리 - 강릉간의

명절 동해안 기행(카페, 화진포, 카페)

전기위험|2018년 9월 25일

사진은 동해안에서 내가 사랑하는 카페로 손을 꼽는 투썸플레이스 천진해수욕장점...의 앞. 주위에 카페가 몇 개 생겨서 경쟁이 붙은 결과인지, 백사장에 플라스틱 의자와 철제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다. 이정도면 파라솔도 설치할 만 하지 않나 싶지만 어른의 사정인지 그렇진 못했고, 다행히도 정오가 지나자 해가 건물에 가리며 그늘이 만들어졌다. 이 자리가 너무도 좋아서 꽤 오래 버팅겼는데 나중에는 그래도 찔리는 게 있어서 간식류를 하나 더 시켜먹었다. ...아무튼 항례의 명절 강릉행이었다. 매번 딱히 연고도 없으면서 왜인지 모르게 명절 연휴 중 하루를 잡아 강릉에 갔다 오는데, 이번 명절부터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획기적인 변화는 바로 KTX를 이용한 강릉행이었다. 연휴 첫날이라, 귀성 전쟁에 끼어 세번째 이른

수원여행 "서울역 - 수원역"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8월 24일

수원여행 "서울역 - 수원역" 서울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수원으로 여행을 하는 것은 그리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서울과 수원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려고 한다면, 제법 거리가 있기도 하지만, KTX 열차가 이제는 수원역에도 정차를 하면서 수원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더 늘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수원으로 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이렇게 서울에서 수원으로 가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서울 곳곳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버스를 이용할..

부산 여행 “부산역”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8월 13일

부산 여행 “부산역” 서울에서 부산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중의 하나는 바로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역으로 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서울역에서부터 부산까지 약 2시간 40분 만에 갈 수 있지요. 물론, 집이 공항과 가깝다면,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부산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KTX를 타고 가는 방법이 가장 빠르기도 하답니다. 물론 요즘에는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S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