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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거대한 시공간 여행, 클라이막스를 경험하라
꽤 전에 어느 영화 시사회에서 처음 공개하는 예고편에 이미 압도되어 이 영화를 기대에 차서 기다렸다. 헐리우드 진충, 그것도 거의 주인공 격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배두나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에 오른 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회를 다녀왔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영화 예고편에 그렇게 심장이 뛰고 흥분을 했으니 영화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그래서 원작 소설의 작가 데이빗 미첼의 다른 책 [유령이 쓴 책]을 먼저 읽어보았다. 곧 나올 영화는 책을 바로 보면 줄거리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기에... 암튼 작가의 개인적인 환경 경험에 따른(동양 사상에 대한 관심을 작품에 투영) 독특한 세계관과 차별적인 스케일, 문학적 표현력과 천재적 창의성은 대단했으나 독특한 세상의 체계와 소설의 전

클라우드 아틀라스 배두나 사진들입니다.
이 영화도 나온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이글루스는 또 일을 쳤군요. 제가 여러장 추가를 누르면 80퍼센트는 추가가 안 됩니다. 나랑 씨발 장난까냐?

"클라우드 아틀라스" 배터 포스터들입니다.
드디어 이 작품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워쇼스키 남매가 자신들이 더 이상은 형제로 불려지기를 원치 않는다는 기사가 돌고 있는 상황인지라, 제 입장에서는 이 양반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게 더 앞서지만 말이죠. 일단 이 영화가 분명히 우리가 흔히 알던 영화와는 굉장히 다른 느낌을 지닐 거라는 것은 확실하기는 한데 말이죠......왜 전 이 영화가 어딘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코리아
남북단일팀으로 탁구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남북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웃음부터 눈물, 감독 모든 것이 클리셰 투성이에 작위적이며 강박으로 가득 차 있다. 너무나도 상투적이고 과장되게 설정된 북측 인물들은 미간을 찌푸리게 하기에 충분하다. 경기 장면들도 특별히 눈에 띄지 않으며, 탁구라는 스포츠 자체를 미학적으로나 영화적으로 깊게 다루려는 시도는 애초에 있었을 리가 없다. 애초에 중요했던 것은 남북한이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한다는 설정이었기에, 스포츠 적인 장면보단 그 외적인 감정에만 집중할 뿐이다. 결국은 스포츠 영화면서 스포츠는 포기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현정화가 북한 선수들을 출전해주지 않는 북측 관계자들을 보며 비를 맞으며 무릎을 꿇을 때, 게다가 울며 함께 경기를 해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