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1 posts<배틀쉽> 머리는 집에 두고 가세요
뇌를 굴리면 안 된다. 피곤해지니까. 논리적 잣대를 들이밀어서도 안 된다. 웃음조차 안 나오니까. 탑승에 필요한 준비운동은 머리를 비우는 일이다. 그러면 적어도 배 멀미는 없다. 물론 머리를 완벽하게 비우는 능력을 지닌 관객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지만. 방탕한 백수 생활을 즐기던 알렉스 하퍼(테일러 키취)는 해병대 장교인 형의 강압적인 권유로 해군에 입대한다. 군대에 가서도 정신 못 차리는 건 마찬가지. 동료들과의 관계는 어그러지기 일쑤고, 여자 친구이자 해군 함장의 딸인 사만다(브룩클린 데커)와의 결혼도 순탄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태평양 한가운데에 정체불명의 외계 함선이 나타나고, 순찰을 위해 파견된 하퍼의 인생도 변화를 맞는다. 완구 전문업체 하스브로(Hasbro)
배틀쉽 - 외계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
그냥 외계 행성 하나 조사 나왔다가 사고 당해서 외계 설비 이용하려 했던 군인 정신 때문에 결국 고생하게 되는 이야기가 되네요.

배틀쉽 - 딱 넋 놓고 보기 좋은 영화
새로운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이렇게 두 편으로 가는 것이 좀 편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를 빨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좀 걱정이 되는 그런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너무 없는 주간을 위해서 나중을 좀 생각을 해야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두 편 있으면 어느 정도는 조절이 되는 상황이 있을 테니 아무래도 좀 있어 보기는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런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솔직히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의미를 해석을 하는 것 보다,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그 뻔한 것이라는 문제가 너무 큰 관계로, 결국에는 풀이를 해도 사실상 거의 할
배틀쉽 : 내가 바란 건 이런 게 아니야...
1. 좀 실망중. 제가 바란 물건과는 방향성이 엄청 다릅니다 네. 2. 전 말이죠, 킹왕짱 천조국 군대가 림팩 훈련이니까 항모 끌고 잠수함 끌고 이지스함 끌고 나머지 14개국 연합함대 이끌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대결전 벌일 줄 알았어요. 전투기도 한 50, 60대 띄우고 전군 일제 사격!! 해가지고 말 그대로 바다를 뒤엎을 무한 화력을 일거에 내뿜는 그런 걸 바랬다구요. 실시간으로 전술이 오가고 함대 수십척이 그야말로 파이어어어!! 하는 그런 걸 바랬어!! 근데 실제로는 딸랑 구축함 세 척만이 싸우고 솔직히 그 중에서도 첫 두 척은 그냥 날아가버리고 존 폴 존스 한 척만으로 외계인 함대 태반을 발라버립니다. 뭐 미군 구축함인지라 화력이 좀 세긴 합니다만 솔까말 저건 좀 아니지 않냐...게다가 배틀쉽 원작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