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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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 (2012)

배틀쉽. (2012)

이젤론의 창고지기|2012년 4월 15일

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떠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1. 사실 개봉은 11일이지만 선거하는 날이잖아요?(...) 2. 비콘 프로젝트라. 이봐요 그 프로젝트 이름부터 위험. -_-; 3. 시작부터 화려하게 보이는 욱일승천기. _-_   4. 일단 감상은 훌륭한 오락 영화. 스토리 X까!(...)   5. 외계인의 스텔스 능력 좀 쩌는듯. 그런데 이동이 널뛰기(...) 6. 덕분에 레이더 및 기타 유도가 필요한 첨단 무기들이 고자가 되었기는 한데.... (그런데 CIWS인 팰렁

배틀쉽 감상

배틀쉽 감상

The Lair of bonedragon|2012년 4월 14일

사실 개봉 전부터 보려고 했던 영화였습니다. 해군! 전함! 거함거포주의! 부왘ㅋㅋㅋㅋㅋㅋㅋ 밀덕의 로망이 폭발한다! 스토리는 엄청 대충이고 초반에 주인공 인생역정으로 30분 정도 낭비해서 좀 지루하긴 했습니다만 해군 함정들이 속속 등장하고 외계인이 지구로 찾아보면서 이야기는 퍽 몰입감있게 변합니다. 사실 스토리가 딱히 필요없는 영화라는건 바로 이런 영화를 지칭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하잖아요. 외계인이 쳐들어왔는데 이새끼들이 역장을 쳐서 해군밖에 상대할 부대가 없네? 내 함포맛을 봐라 뻐킹 외계인들아! 정도만 알면 영화 즐기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초반 림팩 훈련시에 나오는 항공모함을 위시한 해군 함정들의 위엄과 외계인 등장하고 나서 역장 속에 갇혀버린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들의 분전, 그리고

배틀쉽 - 외계인들! 끝내주는 함포사격을 보고 열폭해라!

배틀쉽 - 외계인들! 끝내주는 함포사격을 보고 열폭해라!

볼거리 진짜 화끈한 영화였습니다. 미해군 함정들이 외계인 상대로 화끈하게 포격을 날리는 걸 보러 갔고 그걸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아이맥스 개봉을 해줬으면 아이맥스로 봤어도 전혀 후회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일반 상영 밖에 안한 게 아쉬울 정도로군요. 특히 현실에 존재하는 장비들이 불을 뿜는 장면은 진짜 박력도 박력이지만, 그 자체로 남자의 로망이라서 밀리터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엑스터시를 경험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전 밀리터리적 이미지는 좋아하는데 애정이 그렇게 폭발하는 편이 아닌데도 해군 장비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구축함이 외계인 상대로 미사일 쏘고 함포 사격할 때는 아주 그냥 신나서 어쩔 줄 몰랐지요. 그래. 이런걸 보고 싶었다구. 신난다! 사실상 이 영화의 존재 가치는 그게 답니

배틀쉽: 기대한 것을 보여주는 영화

모튼님의 이글루|2012년 4월 13일

스토리가 빈약하다, 주인공이 약하다, 뭐 이런 말이 있다. 하지만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에 진지한 인간 성찰이나 인간의 성장기를 기대하고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려나. 주인공은 납득 갈 정도만 묘사해주면 되고, 멋지고 강한 적과, 그 적을 이기는 기발한 수단과,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화끈한 묘사가 중요하다. 최소한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주점이랑 축구장 신에서 주인공이 꼴통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형의 전사와 일본인 함장과의 교류로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무시하던 손자병법의 구절을 인용하며 적을 박살내 성장한 것을 보여주고. 성장의 플롯은 그럭저럭 납득 가게 묘사됐다. 외계인과의 전투도 납득이 가는 것. 토이스토리 1에도 나온 적 있는 보드 게임 배틀 쉽을 원작으로 한 이유가 뭔지 궁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