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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posts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3부 - 쿠라마데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2부 - 키후네 신사 키부네에서 그나마 가까운 쿠라마로 왔습니다. 키부네는 외곽인데다 계곡 지대다보니 다른 곳으로 동선 내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기껏해야 같은 노선 상에 있는 쿠라마 정도. 더 깊은 산 속이라 눈을 기대했지만 땅에는 흔적 하나 없네요. 키부네 떠날 때 이미 막 사라지고 있던데 지붕 정도에나 보입니다. 쿠라마 역의 상징과도 같은 텐구 상. 10월에 새걸로 바뀌었습니다. 페인트가 번쩍번쩍 하네요. 쿠라마야마 라멘이라... 텐구 가면도 파네요. 나름 서둘러 왔지만 눈은 흔적도 없는 수준입니다 흑흑. 뭐 이리된 거 급할 것도 없으니 밥이나 먹죠. 떡 파는 가게인데 우
인디비저블 클리어
인디비저블은 스컬 걸스를 개발한 경력이 있는 Lab zero Games가 개발한 미려한 2D 그래픽으로 구현된 횡스크롤 액션 RPG. 애니메이션 그래픽 제작은 트리거와 Titmouse가 담당했다고 한다. 이미 작년 10월경에 발매된 게임이고 오늘이 바로 일본어판 발매되는 날인데 음성은 일어로 어레인지 되어있어서 국내판은 클리어했지만 한 번 더 해볼 예정. 주인공 아즈나를 조작해서 필드를 누비며 동료들을 늘려 스토리를 진행하는 전형적인 방식이지만 전투가 초대 발키리 프로파일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는 이미 콘솔계에선 멸망해 버렸지만 이 게임을 하고 있으면 마치 후속작을 하고 있는 듯한 기묘한 기분이 든다. (긍정적인 의미로) 이 전투의 디테일도 꽤 좋아서 여러가지 콤보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2부 - 키후네 신사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1부 - 야사카의 탑 호텔 조식 후딱 먹고 출발. 오늘은 많이 다녀야 합니다. 일기예보 상으로 눈은 이틀 전 왔기에 목표인 산간지대는 아직까지 남아있을 거라는 생각에 이번 여행 일정을 짰습니다. 어제 시내에 비가 와서 눈이 녹아버리는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산간지대에는 그때도 눈이 내려서 그나마 오늘까지 버텨줬던 거 같습니다. 물론 비든 눈이든 내린 날은 어제가 마지막으로, 결과적으론 오늘이 눈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나마 반나절 정도... 채소가 부족한 호텔조식은 미역된장국으로 커버해 봅니다. 첫 목적지는 '키후네 신사'로 잡았습니다. 참배로의 빨간 등으로 유명하고, 산간지대라 교토 치고는 눈도 잘 오는
친구가 되어주는 컨셉의 인공지능 챗봇....
[관련 사이트]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된 챗봇인데, 아직은 베타 테스터 모집 수준이지만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된다면 정식으로 출시될 모양인 듯 합니다. 인간이 되고 싶은 인공지는 챗봇이라 소개하고 있는데, 친구가 되어준다는 차별화된 컨셉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본인은 베타테스터에 선정되지 않아서 직접 경험헤 보지는 못헸지만 말 그대로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 받는 방식인 듯 합니다.(물론 내부적으로는 사용자의 모든 언행을 데이터화 해서 저장하겠지만...) 아마 기존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봇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저렇게 실존인물처럼 구체화된 컨셉과 이미지(20살 건국대생이라는...)를 가지고 친구봇을 표방하는 것은 조금은 특이한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갸뜩이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