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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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하마을 주민들이 만든 금천에코에너지센터
길을 건너면 광명시가 되는 서울의 끝, 금천구 독산동. 올해 5월, 이곳에 금천에코에너지센터가 개소했다. 센터는 오밀조밀한 골목 안 모퉁이에 홀로 서 있다. 문에는 '기후위기시계'가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시대(1850~1900년) 이전보다 1.5도 높아지는 시점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지구 평균온도가 1.5도 상승하면 폭염, 가뭄, 강수량, 태풍 등이 증가해 인류 생존이 어렵기 때문에 탄소중립이 절실하다. 개소하던 5월에 기후위기시계가 5년 85일을 가리키던 것에 비해, 10월에는 4년 284일로 남은 시간이 현저히 줄어 있었다. 에코에너지센터답게 외부에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가져야 할 습관 5가지가 적혀 있었다.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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