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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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읽은 책 26권 누적 352권. 한국 소설 17권 / 외국 소설 7권 / 기타 2권
12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7권 / 외국 소설 7권 / 기타 2권 12월엔 꼭 책을 많이 읽어서 1년 누적 365권을 채우겠노라 다짐했는데, 역시! 생각뿐이었다. 초반 흐름은 나쁘지 않았는데, 중순 이후로 망했...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데다 급! 드라마 보기에 집중하는 바람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 책태기도.. 영태기도.. 블태기도 참 오래간다 ;;; 익숙한 작가들의 책을 접했던 12월. 오랜만에 읽은 '정이현' 작가의 소설집, 아주 콕콕 찌르네. '강지영' 작가님 소설은 진짜 험하다 험해!.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해준 '설재인' 작가의 청소년 소설

11월에 읽은 책 32권 누적 326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11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지난 두 달 동안 책을 많이 못 읽어서 남은 두 달 동안 분발하겠노라 다짐하면서 맞이했던 11월. 위픽시리즈 덕에 어쨌든 결과만 놓고 보면 나아진 것 같지만, 밖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영화나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았던 걸 감안하면 11월에도 나아진 게 없었다고 보면 된다. 요즘 가장 열심히 하는 일은 집 이곳저곳 쓸고 닦고 정리하기라는~ 이제 새로 주문한 서랍장에 정리도 끝냈으니, 12월엔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많이 봐야겠다! (라고 하지만, 또 다짐만 하게 될지도.. ㅎㅎ) 11월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한 여성 편집자의 삶을 길게 담아낸 '김혜진' 작가의

테스 게리첸 소설, 마티니 클럽 시리즈) 스파이 코스트 + 여름 손님들
외국 소설 스파이 코스트 + 여름 손님들 테스 게리첸 전직 CIA 요원 '매기 버드'는 은퇴 후 메인주의 퓨리티에 살고 있다. 먼저 그곳에 자리를 잡은 옛 동료의 권유를 받아들여 그녀 역시 그곳 농장을 사들여 나름 평온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매기'를 포함한 다섯 명의 옛 동료들은 함께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고, 책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일반적인 은퇴 이후의 삶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CIA 요원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매기'를 찾아온다. 과거 '매기'와 함께 일했던, 하지만 마지막 임무를 처리하면서 '매기'에게 큰 아픔을 주었던 '다이애나.......

8월에 읽은 책 30권 누적 250권. 한국 소설 18권/ 외국 소설 10권/ 기타 2권
8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8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2권 8월엔 오랜만에 집에서 뭘 많이 봤던 터라 생각보다 책은 많이 읽지 못했다. 도서관으로 피서 가서도 책만 읽는 게 아니라 PC 실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 많이 보는 동시에 많이 읽는 건 이제 내게 너무 힘든 일이 되었다.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는 사실은 빼고 어쨌든 책장이 잘 넘어간 책들을 꼽으라면 이렇다. 좀비보다 심한 오피스 빌런이라니~ 아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하면서 읽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 옛날 배경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거기에 살인 사건이 더해졌으니 말해 뭐해!. 뒤로 갈수록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