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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도심 속 깊은 숲 메이지 신궁 明治神宮
도심 속 깊은 숲 메이지 신궁 明治神宮저의 일본 여행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 신사를 꽤 좋아하는 편이에요.팸투어 다닐 때에는 그 도시 대표적인 신사를 돌아볼 기회가 많았고 그 기묘한 분위기가 참 매력적이더라구요.도쿄 여행을 떠나면서 몇 곳의 신사를 알아두긴 했는데 굳이 찾아가게 안 되더라구요.국립서양미술관을 반만 보고 우울한 마음으로 나와서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에 갔는데 찾는 것이 없네요. ㅠㅠ그래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하라주쿠로 와서 우선 키디랜드에 가서 이거저거 사고 이치란에서 라멘을 먹고^^메이지 신궁으로 갑니다. 도쿄 여행의 마지막 장소로 딱 좋다는 생각도 드네요. ^^▲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정문 도리이 鳥居입니다.대만에서 온 원목이라고 하네요.이 문을 통과하면 신과 더 가까워진다고 하지요.▲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본전으로 가는 넓은 길... 저는 이 길이 참 좋더라구요.▲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다리도 하나 건너고...▲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다시 길을 걸어봅니다.이 숲은 메이지 신궁이 조성될 당시에 주변 식민지 - 우리나라 포함 - 에서 나무를 공수받아 조성한 숲이라네요. -.-;;;100년 정도 걸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50년 만에 다 이루었다고......▲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신사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죠. 커다란 술통들.왼쪽에는 와인통이 있네요. 메이지 일왕이 와인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광고효과도 엄청나서 매년 이렇게 봉납된다고...▲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다시 또 하나의 도리이를 통과합니다.▲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여기선 무언가 제단?이 만들어질 듯한...▲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이번 도리이는 색이 좀 다르네요.▲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음... 공사중입니다.▲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들어와 돌아보니 이렇게...▲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소원을 비는 에마 絵馬▲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이 곳에서 오미쿠지나 기념품을 구입합니다.▲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커다란 나무 아래 에마들이 가득가득...▲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나오는 길에 놓여있던 솔방울과 토토로를 한컷 잡아봅니다.귀여운 토토로가 조금 신성해보이네요.▲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다시 나오는 길...▲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또 나오는 길...▲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이제 왔던 길을 돌아갑니다.▲ 메이지 신궁, 도쿄, 일본 明治神宮, 東京, 日本메이지 일왕은 우리에게는 메이지 유신으로 친숙하지요.서양 문물을 받아들여 개항을 하고, 일본 제국주의를 강성시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식민통치를 시행하게 됩니다.일본 사람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왕일지 모르겠으나 음......메이지 신궁은 이 메이지 일왕의 신위가 모셔진 곳으로 도쿄 내 알본인들의 정신적 구심점이 되기도 하지요.저 같은 여행자들에게는 도심 내 휴식처 같은 역할도 하구요...... 다만... 에마를 걸거나 참배는 하지 않습니다.팸투어 다닐 때 예기치 않게 신사에서 참배 할 일이 있었고 이후에 미리 일정표 받으면서 주신이 어떤 신인지를 알아보던 습성이 생겼어요.다행히... 거부감 이는 주신을 모시는 신사는 없었습니다만......사실 전 길 위에 서면 모든 신과 친하게 지내거든요. ^^다른 나라에 갔을 때 종교는 그들에게 신앙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문화이기도 하기에 여행지에 대한 이해를 조금 더 높이려면 그들의 종교에 대해서도 좀 알아두는게 좋겠다는 생각이구요...다행히도 저의 종교와 제가 담당하는 지역은 잘 맞네요. ^^커다란 숲 때문에 휴식처로도 좋았던 메이지 신궁을 뒤로 하고 저는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아쉬움 안고 돌아본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 국립서양미술관
아쉬움 안고 돌아본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 국립서양미술관도쿄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찾아간 곳은우에노 공원에서 하루 종일을 보내야지! 하고 맘 먹고 갔으나 휴관이어서 돌아보지 못한 국립서양미술관이에요.▲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드가의 특별전을 예고하는군요.▲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칼레의 시민들과 함께 잡아본 건물입니다.▲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이 건물은 서양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으로 201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어요.일본 열도 특성상 지진으로 인한 파손을 우려해 내진 설계는 물론 무슨 판 위에 다시 지었다고 들었던 기억이...▲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건물 전체 모형이에요.▲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그리고 처음 지어질 때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놓은 사진도...▲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이 곳이 중앙홀입니다.▲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자연 채광이 근사하죠.▲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가로로 길게 만든 창, 옥상정원, 필로티, 자유로운 입면(파사드), 자유로운 평면이르 코르뷔지에서 수립한 근대 건축의 5 원칙이라고 하는데 우선 자유로운 평면은 여기서 보는 듯요.▲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내부 전시실이에요. 이 날은 50%만 개관해서 갈까 말까 하다 들어간거에요.작품보다는 건물을 보고 싶었거든요.▲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채광을 담당하는 윗쪽 박스?가 가로로 길게 뻗은 창?▲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내부 소장 작품들은... 이런 종교화들도 있고...▲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오랜만에 만나는 엘 그레코네요.스페인을 떠나면 만나기 힘든 작가죠.▲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피렌체 출신의 바로크 화가 카를로 돌치의 그림입니다.시칠리아에서 만난 안토넬로 다 메시나의 그림처럼 성모 마리아는 푸른 옷을 입고 있습니다.당시 푸른 빛을 내기 위한 물감 재료는 매우 비쌌고 푸른 옷을 입었다는 것은 존귀함의 표현이었다고 하죠.▲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루벤스?라고 생각한 이 그림의 작가는 작가는 Jacob Jordaens로 이라는 그림입니다.Jacob Jordaens는 루벤스와 반 다이크 이후 플랑드르 지방의 바로크를 선도한 화가라고 하네요.▲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잠자리에 든 귀여운 이 두아이를 그린 화가가 루벤스▲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그 외 호안 미로, 쿠르베, 마네 등의 그림이 있다는데 전... ㅠㅠ▲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그냥 건물을 좀 더 감상하기로 합니다.그간 둘러본 미술관들과는 조금 다른 구조, 분위기가 색다르거든요.▲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자유로운 평면...을 한껏 뽐내고 있는 건물...▲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빌라 사보아에서 만났던 우아한 곡선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아랫층으로 내려갈 수 있게 하던 계단...▲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그리고 나와서 본 필로티......르 코르뷔지에의 건물 맞아요...▲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정원에는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과▲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지옥의 문이 전시되어 있고▲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아마도 브루델...일 것 입니다. ^^▲ 국립서양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西洋美術館, 東京, 日本나오기 전 돌아본 국립서양미술관... 자유로운 파사드...가 구현되어 있고 옥상정원은 돌아보지 못했지만 오른쪽 공간...이 아닐까......도쿄에서 돌아온 후 프라도 특별전이 열렸고 오매불망 가고자 했으나 ㅠㅠ다시 가면 온전한 컬렉션을 감상하고 특별전도 볼 수 있을까요....
도쿄 여행 마지막 식사 미슐랭스타 스시야 긴자 스시이와 鮨いわ
도쿄 여행 마지막 식사 미슐랭스타 스시야 긴자 스시이와 鮨いわ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좀 거~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마지막 시사를 어디서 뭘 먹을까.. 하다가 선택한 곳은미슐랭 1스타 스시야 긴자 스시 이와 鮨 いわ입니다.▲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찾아보니... 이사했다고 하네요.제가 다녀온 시기는 2017년 9월...▲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단정하고 엄숙한 분위기죠.▲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내부로 들어가니 한국인 커플 2사람, 그리고 일본 분 세분이 식사를 마치고 있었어요.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8시반이었어요.이와상은 스시 카네카사 鮨 かねさか 출신이시라고...이런거 알고 간건 아니구요... 걍 좋은 스시야 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면 좋겠다, 했는데많이들 가시는 스시 큐베이는 예약이 다 찼고 그래서 갔어요.호텔에서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이 안 되서 전날 찾아갔다가 점원이랑 테이블 체크 Table Check라는 사이트를 통해 예약했죠.취소 수수료가 28,000엔이라고 해서 잠시 갈등 때리다가 크게 질러봤......▲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첫 코스로는 친숙한 광어와 시마아지 縞鯵 (줄무늬 전갱이)에요.▲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사실... 기억이 안 나는.... 뭐 그냥 엄숙하게 먹기 시작. -.-;;;▲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전복찝▲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대게살▲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가쓰오 かつお, 가다랑어죠.주신 책자에는 Bonito라고 써있었고 번역기 돌리니 삼치라고 나오네요.머... 살짝 절여진 맛이 쫄깃 고소햇네요.▲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빛금눈돔 金目鯛 キンメダイ 찜▲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잠시 이와상이 자리 비웠을 때 찍어본 조리대.직접 사진도 찍어준다고 하는데 전 걍 패스 ^^▲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참치?▲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얘는 확실히 참치 ^^▲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전어 コハダ▲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또 참치 ^^▲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아끼라 불리는 오징어 ▲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전갱이? 고등어? 아지라고 하네요. あじ▲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익힌 새우▲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관자▲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연아알이 덮인 밥▲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장어▲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그리고 마지막 마끼와▲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계란...▲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구수한 장국으로 마무으리~▲ 스시 이와, 긴자, 도쿄, 일본 鮨いわ, 銀座, 東京, 日本이렇게 식사는 끝이 났습니다.맥주 두잔과 함께 34,000엔을 지불하고 나왔죠.여행 다니면서 가끔 돈GR을 할 때가 있는데 이 식사가 가장 최고의 돈 GR이었다고... ㅋㅋㅋㅋㅋ아직 저는 이런 스시야에서 저녁 먹기에는 초딩입맛인가봅니다.그래서 한번 정도는 경험해볼만한 식사였던 것 같아요.먹고 뭔가 허전해서 신바시역 부근 이치란 가서 라면 또 먹은건 비밀. ㅋㅋㅋㅋㅋ
어설픈 도쿄 현대건축기행 :: 21_21 디자인 사이트 & 국립신미술관
어설픈 도쿄 현대건축기행 : 21_21 디자인 사이트 & 국립신미술관깜장천사의 첫 유럽여행은 미술관 & 박물관 기행 그리고 건축기행이었습니다.이런 깜장천사, 도쿄라고 예외일까요. 더군다나 유럽 내 현대건축에 흥미가 있고 일본 건축가들의 활동 영역이 점차 넓어지는 이 시점에......▲ 도쿄 미드타운, 도쿄, 일본 Tokyo Midtown, Tokyo, Japan먼저 찾아간 곳은 도쿄 미드타운입니다.저 건물이 도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고 산토리 미술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도쿄 미드타운, 도쿄, 일본 Tokyo Midtown, Tokyo, Japan저기까지는 안 들어갔어요. 왜냐... 제가 여기를 찾은 이유는...▲ 21_21 디자인 사이트, 도쿄 미드타운, 도쿄, 일본 21_21 Design Sight, Tokyo Midtown, Tokyo, Japan안도 타다오의 건물인 21_21 디자인 사이트를 보기 위해서죠.▲ 21_21 디자인 사이트, 도쿄 미드타운, 도쿄, 일본 21_21 Design Sight, Tokyo Midtown, Tokyo, Japan가는 길의 연못? ^^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 줄까요?▲ 21_21 디자인 사이트, 도쿄 미드타운, 도쿄, 일본 21_21 Design Sight, Tokyo Midtown, Tokyo, Japan21_21 디자인 사이트는 이세이 미야케 三宅 一生, 사토 다쿠 佐藤卓, 후사사와 나오토 深澤 直人 그리고 아오코 나오코 青野尚子이 네 사람이 이사로 전시를 기획하는 공간입니다.그리고... 현재 일본 건축을 논하며 빼놓을 수 없는 안도 다다오 安藤忠雄가 건축을 맡았어요.이세이 미야케는 플리츠 플리츠, 바오바오의 그 디자이너이며 저의 최애향수의 브랜드 네임이도 합니다.사로 다쿠는 그래픽 디자이너이고 하수사와 나오토는 무인양품의 디자이너였다고...아오코 나오코는 작가이자 편집자라고...▲ 21_21 디자인 사이트, 도쿄 미드타운, 도쿄, 일본 21_21 Design Sight, Tokyo Midtown, Tokyo, Japan이 풍경을 보면서 안도~를 외쳤네요.전시 공간도 멋지다고 하는데... 무슨 전시인지도 모르겠고, 설명은 일본말이고...들어가봐야 알 수 없는 전시를 볼 수가 없어서 여기까지. ㅠㅠ▲ 21_21 디자인 사이트, 도쿄 미드타운, 도쿄, 일본 21_21 Design Sight, Tokyo Midtown, Tokyo, Japan그냥 건물만 봅니다.비트라에서 만났던 컨퍼런스 파빌리온과 나오시마와 조금 비슷?지상으로의 노출을 최소화 하고 지하를 활용했던 그 건물들 말이죠.▲ 21_21 디자인 사이트, 도쿄 미드타운, 도쿄, 일본 21_21 Design Sight, Tokyo Midtown, Tokyo, Japan건물의 저 삼각형은 이 지역, 미드 타운 내의 3곳의 미술관, 산토리 미술관과 국립신미술관과 삼각지대를 이루고 있는 것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롯폰기의 모리 미술관 티켓이 있으면 할인된다고는 하는데 전 둘 다 안 들어갔군요.21_21 디자인 사이트는 사실 전시보다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을 보러 오는 저같은 사람이 많을 수도... ^^조금 걸어서 다음 장소로 향합니다.가다가 본 재미있는 풍경...분명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 왜 특이해 보일까요....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저의 편협한 사고일까요? 생각 많이 해봐야 할 문제.▲ 국립신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新美術館, 東京, 日本 , The Narional Art Center Tokyo, Tokyo, Japan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도쿄 국립신미술관 国立新美術館입니다.유리로 만들어진 외벽이 물결치는 것이 밀라노에서 만났던 MUDEC을 떠올리게도 합니다. ▲ 국립신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新美術館, 東京, 日本 , The Narional Art Center Tokyo, Tokyo, Japan내부는 너른 홀이 있고 전시실은 총 3개 층으로 이루어집니다.이 미술관은 소장 컬렉션 없이 기획전으로만 전시가 진행되는 특징이 있어요.제가 갔을 때 아웃하는 날 안도 타다오 건축전이 있다고 해서 왜!!!! 하며 울고 싶었... ㅠㅠ하튼 그래서 아웃 하는 날 아침에 달리기로 했지만.... ㅠㅠ▲ 국립신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新美術館, 東京, 日本 , The Narional Art Center Tokyo, Tokyo, Japan이렇게 한 켠에 뮤지엄 샵이 자리하고 있구요...▲ 국립신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新美術館, 東京, 日本 , The Narional Art Center Tokyo, Tokyo, Japan벽에는 도쿄 시내에서 열리는 전시들의 포스터가 걸려있어요.▲ 국립신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新美術館, 東京, 日本 , The Narional Art Center Tokyo, Tokyo, Japan이 건물은 구로카와 기쇼 黒川紀章의 설계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구로카와 기쇼는 우리나라의 롯데월드를 설계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 국립신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新美術館, 東京, 日本 , The Narional Art Center Tokyo, Tokyo, Japan내부 분위기는 이런 모습..▲ 국립신미술관, 도쿄, 일본 国立新美術館, 東京, 日本 , The Narional Art Center Tokyo, Tokyo, Japan가운데 저 기둥위는 미슐랭 가이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은 프랑스 요리사 폴 보퀴즈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브라세리 폴 보퀴즈래요. 예약 안 하면 못 들어가는 그 곳....음... 뭔가 좋은 미술관, 공간인데 안도 타다오 건축전을 보기 위해 남겨두기로 합니다. 하지만? ㅠ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