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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아오야마 건축산책 1 :: 써니힐즈 Sunnyhills by 쿠마 켄고 Kengo Kuma 隈研吾
블루보틀에서 나와 찾아간 곳은 쿠마 켄고 Kengo Kuma 隈研吾의 써니힐즈 Sunnyhills 입니다.2019년 도쿄 여행의 첫날과 둘째날의 목적은 '덕질'이었거든요. ^^아오야마는 2017년 여행 때도 여러번 갔던 지역이긴 한데 또 다시 가서 제대로 보고 싶더라구요. 이날의 덕질 투어는 건축이었고 첫번째 목적지는 블루보틀에서 가까운 써니힐즈였네요. 나무가 얽혀있는 외관이 재미있네요. 완전 독특~ 내부가 진짜 궁금한... 재미있는 간판 이 지역의 주인공은 나야나!!라고 외치는 듯한 기분이네요. 내부로 들어가봅니다. 근데... ㅠㅠ이 날 대관 컨퍼런스가 있어서 윗층으로 못 올라간다고. ㅠㅠ아아~ 가는 날이 장날이었던거죠. ㅠㅠ 써니힐즈는 대만의 파인에플 과자 펑리수의 샘플링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펑리수는 커녕... 의욕상실 우울해서 나왔네요. ㅠ 여러 포스트 둘러보니까 내부가 진짜 근사하던데...전 이렇게 외관만 보고 왔네요. 써니힐즈를 설계한 건축가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건축가라고 하는 쿠마 켄고 Kengo Kuma 隈研吾입니다. 후쿠오카 현 다자이후 시 다자이후 텐만궁 앞 스타벅스로도 잘 알려져 있죠.비슷한 분위기죠? 이 스벅에서 커피 두번 마셨군요. ㅋㅋㅋ근데 왜 내부 사진은 없는건가요... ㅠㅠ 그리고 2017년 여행 때 진짜 인상적이었던 네즈 미술관도 쿠마 켄고의 작품이라고 하구요... 아름다운 건물과 정원 네즈 미술관 根津美術館 아름다운 건물과 정원 네즈 미술관 根津美術館 센소지에서 나와 향한 곳은 아오야마에요. 블루보틀에 들러 라떼 한잔 완샷! 하고 선물할 원두를 산 후 이 곳에 왔습니다. 아름다운 건물과 정원�� www.hyunee.com 그 외 아사쿠사 여행안내소도 쿠마 켄고의 작품이라는데본 기억이 안 나네요. 그 쪽에 안 갔었나... -.-;;;;;; 그리고...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올 여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었을2020 도쿄 하계 올림픽 주 경기장의 설계자라고 합니다. 원안은 자하 하디드 Zaha Hadid의 설계였는데 비용과 기간 등 여러 이유로 변경되었다고... -.-;;;;; 나무와 돌 등 자연과 잘 어울리는 건축을 한다는 쿠마 켄고의 써니힐즈...아아.. 무쟈게 아쉬워 하며 다른 건물 보러 갑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 복부인 같... ㅋㅋㅋㅋㅋㅋ)
도쿄의 청담동 아오야마의 파란병 블루보틀 Blue Bottle
오랜만에 찾아온 도쿄 여행기.이렇게 다시 여행 다닐 날이 오겠지...하면서 사진들 보고 있네요. 오늘 포스팅 할 곳은 2017년에도 다녀왔던 그 곳도쿄의 청담동 아오야마 靑山의 파란병 블루보틀 입니다.이젠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는 파란병이죠. ^^ 블루보틀 아오야마 입구는 이래요.장식없는 시멘트 벽에 까만 글씨, 그리고 계단 위로 보이는 나무판... 가까이서 한번 찍어봅니다. 폴라로이드 찍고 이렇게도 한번! 주문 받는 곳의 풍경.옆에 계산대가 있고 주문 하고 닉네임을 기록해야해요.전 주로 제 세례명을 불러주는데 다른걸 만들어야 하나... ㅋ 외면했던 에코백. 하지만... 응? ㅋ 토스트들도 준비되어 있어요.아침으로 푸딩 하나 먹고 나왔는데 그리 땡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쪽 베이커리 메뉴 하나 픽! 실내는 이런 분위기에요.지금은 닫았거나 테이블이 줄었거나... 그렇겠죠? 제가 좋아해서 많이 앉았던 곳은 이런 풍경. 레몬 파운드 케이크로 기억하는 메뉴. 본지니와 함께 해 봅니다.뭔가 재미있는 소품이 되더라구요. ㅋ 주문한 아이스 라떼가 나왔습니다. 폴라로이드만 놓고도 한 컷~ 이번엔 토토로 패밀리들과 한 컷.지나가던 서버가 본인도 토토로 광팬이라며 자기 핸드폰으로 한 컷만 찍게 해 달라고...얼마든지 찍으시라고... ㅎㅎㅎㅎ 그리고 1회용 컵 대신 폴라로이드로 파란병을 컵에 넣어봤네요. 따뜻한걸 주문할껄.... 싶다가도 맛나게 마셨던 라떼였어요.이거 먹고 이제 건축 덕질 출바알~~~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2019. 3. 11. 근 일 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일본 여행기네요. 그간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안 올렸는데 앞으로 언제 갈지도 모르고잊기 전에 정리는 하고 싶고.... 뭐 그래서 올립니다. 사실... 일본이나 도쿄에 큰 흥미 없다가 팸투어를 통해 재미 붙였었고2017년 가을 여행, 그리고 2019년 봄 여행으로 완전 재미 붙였는데 짜게 식게 만들었죠. 아베께서. 다시 또 언제 가게 될지는 모르겠고... 지난 여행 다 잊기 전에 정리해 보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죠? 제가 영화 속 장소 따라가는거 좋아하는 거. ^^ 바뜨... 일본 영화는 많이 본 게 없다 보니, 그 흔한 슬램덩크도 본 적이 없다 보니 지난 여행 때는굳이 영화 속 장소를 찾고 어쩌고 할게 없더라고요.작년 도쿄 여행 직전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도쿄와 기후현의 어디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여행을 준비하던 시점 때마침 일본 여행 카페에 성지순례 게시물이 있었고요...덕분에 잘 다녀왔네요. 은 시골마을 이토모리 糸守에 거주하는 여고생 미츠하와 도쿄의 남고생 타키와 서로 몸이 뒤바뀌면서 일어나는 여러 해프닝과 사건들을 그 내용으로 합니다.꽤 재미있게 봤고 여행 준비하면서 덕질 투어에 나서게 했죠. 트위터에 제 프로필에 직업과 생활이 덕질...이라고 써놨는데 뭐 그런 겁니다. ^^;;;;;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데 가이드북은 덕질의 끝판왕 같다는 생각을 하는 지라... 하튼... 인트로에 등장하는 이 모습은 요요기 역과 신주쿠 쪽이라고 하네요.드론을 띄울 수 없는 관계로...... 그냥 이렇게 사진 찍어봅니다.저 뾰족한 빌딩은 NTT 도코모 요요기 빌딩이라고 해요. 타키가 서 있는 이 곳... 그리고 걸어가는 이 곳은 라 뒤레라는 마카롱 가게 앞이에요. 프랑스에서 대표적인 마카롱 체인이고 키링도 예쁘게 나오죠.저도 하나 갖고 있는데 색깔별로 구비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 신주쿠 역 앞 육교 모습은 이렇게.... ^^ 남쪽 출구로 나오시면 이런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키가 작은 관계로, 팔이 짧은 관계로... ^^;;; 타키가 아르바이트하는 레스토랑은 Il Giardino delle parole 언어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나와요.감독의 전 작 제목이라고 하네요. ^^ 실제는 카페 라 보엠 Cafe La boheme이라는 곳이라고 하네요.분위기 좋고 음식 맛도 좋다니 다음엔 가보려고요. 2017년 여행 때도 잠시 사진 찍었던 이 곳 신주쿠 경시청 뒤쪽이에요.애니메이션 속 구도를 찍으려면 차도로 난입해야 해서 이렇게만....줌을 잘 당겨보면 찍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타키가 오쿠데라 선배와 만나는 장소는 요츠야 四ツ谷역이에요.뒤편에 보이는 건물은 조치대학 건물이라고... 실제로 보면 이렇습니다. 이 근처에 천주교 성당이 있어서 가볼까... 했는데 발이 너무 아파서. ㅠㅠ 오쿠데라 선배와 데이트 장소로 설정된 곳은 롯폰기 힐즈...가 아닐까...저 빨간 탑은 도쿄타워. 그리고 식사하는 이 식당은 신국립미술관 내 레스토랑이에요. 요기죠. 높이 올라가서 찍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찍어놨을까...ㅋㅋㅋㅋ 이 곳 또한 신주쿠 역 남쪽 출구 개찰구 이런 모습이죠. 미츠하가 뛰어나오는 이 역은 센다가야 역 신주쿠 루미네 앞을 뛰어가는 타키 그리고 뛰어가는 미츠하.이 배경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 타키 이런 모습의 골목입니다. 미츠하가 지나가는 이 골목은 여기죠. ^^ 찍어온 사진들 중 가장 근접하게 나온 사진인 듯요. 여기는 요츠하 교차로 줌을 좀 당겼어야....하지만 이때 갖고 있던 렌즈는 표준 줌이었을 뿐이고... 둘이 만나는 이 계단은 스가 신사 須賀神社 앞 계단이에요. 이렇게 스쳐 지나가죠. 방향을 잘못 찍었군요. ^^;;; 동선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극 순서대로 올려봤어요.이 외에도 꽤 많이 그냥 지나간 장소와 풍경이 있는데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가게 되면 제대로 보고 제대로 찍어오고 싶네요. 제가 참고했던 글은 네이버 일본 여행 카페 네일동에 올라온 글이에요.https://cafe.naver.com/jpnstory/2686765
덕질 시작 전에 커피 한잔! 신주쿠 블루보틀
덕질 시작 전에 커피 한잔! 신주쿠 블루보틀키치죠지에서 신주쿠로 돌아와 블루보틀을 찾아갔습니다.다음 여정에 나서기 전에 커피 한잔 마시려구요.▲ 블루보틀, 도쿄, 일본 Blue Bottle, 新宿, 東京, 日本흰 바탕에 파란 병. 블루보틀이죠.서울 성수동에 1호점이 생겼고 줄이 어마무시하다고 화제가 되었죠.지나가면 가볼까 찾아갈 생각은 그리 없... ㅎㅎㅎㅎ▲ 블루보틀, 도쿄, 일본 Blue Bottle, 新宿, 東京, 日本폴라로이드랑 같이 한 컷~▲ 블루보틀, 도쿄, 일본 Blue Bottle, 新宿, 東京, 日本늘 마시는 아이스라떼입니다.블렌드로 주문했어요.▲ 블루보틀, 도쿄, 일본 Blue Bottle, 新宿, 東京, 日本본진께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십니다만....▲ 블루보틀, 도쿄, 일본 Blue Bottle, 新宿, 東京, 日本토토로 넌 뭘 좋아하니?▲ 블루보틀, 도쿄, 일본 Blue Bottle, 新宿, 東京, 日本열심히 커피 만드시는 분들...▲ 블루보틀, 도쿄, 일본 Blue Bottle, 新宿, 東京, 日本사실 블루보틀은 이런 핸드드립이 특징이긴 한데 전 늘 라떼를.....▲ 블루보틀, 도쿄, 일본 Blue Bottle, 新宿, 東京, 日本오픈 키친이라 깔끔하고 좋네요. 위생에 더 신경 쓰시겠지요???이제... 덕질을 시작하러 갑니다~ 슝~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