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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두번째 도쿄 여행의 두번째 숙소 긴자 그랜드 호텔 Ginza Grand Hotel
두 번째 도쿄 여행의 두 번째 숙소 긴자 그랜드 호텔 Ginza Grand Hotel 뭔가 새로운 곳을 찾아 다니면서도 잠자는 곳만큼은 익숙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4박을 여행하면서 모두 캡슐호텔에서 숙박하기에는짐 정리도 글코, 피로도도 쌓일 테고 해서 2박 / 2박 나누기로 했어요.지난번에 숙박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자꾸 이 호텔을 보여주네요.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서 그냥 결정합니다.두번째두 번째 도쿄 여행의 두 번째 숙소는 긴자 그랜드 호텔 Ginza Grand Hotel입니다. 이건 2017년에 찍은 사진 다시. ^^ 단출한 침대. 푸딩 넣어놓고 먹었던 냉장고 작은 탁자 아래에 놓여 있어요. 저 포트만 좀 썼군요. 컵라면 먹느라. ^^언젠가 포트 청소 관련한 지저분한 보도 이후 포트 쓰기가 꺼려지지만세 번 정도 물 끓여서 버리고 쓰면 괜찮을 거야...라고 혼자 다짐하며 씁니다. ^^ 대충 전체 모습은 이래요. 일본 호텔 좁은거 알고 있지만... 머.... 혼자 잠만 자는데 이 정도면 괜찮아요. 욕실은 이렇게. 손 안댄 어메니티들 샴푸는 썼었나? 문 앞은 공간이 이 정도예요.옷장 따로 없이 벽에 옷걸이만 걸려있고다행히 슬리퍼가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시간이 남았을 때 직원분이 안내해 준 공간이에요.아마 조식당으로 쓰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Wifi 돼서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사실 호텔에서 시설을 이용할 일이 없었는데 예기치 않게 들어와 보네요. 구경만 했던 자판기. 지금 봤네요. FREE. (트친님 표현으로 광역) 긴자나 신바시 근처 숙소 찾으신다면 이 곳도 괜찮았어요.저는 첫 여행 때에는 NEX, 두 번째 여행 때에는 스카이 액세스 타고 이동했는데그만큼 공항 왔다 갔다 하는 교통편 좋고 신바시 역 쪽으로 넘어가면 이거 저거 많아서 쇼핑, 식사하기도 좋아요. 다만... 언제 다시 갈 수 있을런지는....그리고 사실은 다시 가면 다른 숙소 가고 싶다... 머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반응형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의 맛집 스시 다이도코야 すし台所家 渋谷本店
고독한 미식가 고로 상의 맛집 스시 다이도코야 すし台所家 渋谷本店 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의 맛집을 한번 가보고 싶다... 생각했었어요.근데... 접근성이 좀 좋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일본말을 한마디도 못하는... -.-;;;;; 그래서 살짝 떨고 있었는데 이 집이 보였네요. 시부야에 위치한 스시 다이도코야 すし台所家 渋谷本店입니다. 애석하게도... 지금은 폐업.... ㅠㅠ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극 중 고로상이 방문한 지점은 산젠가야 지점이라고 하네요.동선상 너무 동떨어져 있던 곳이라... ㅜ 지도는 :: goo.gl/maps/Lf3bbvnF1bDaC3Wr8 스시 다이도코야 산겐쟈야점 ★★★★☆ · 회전초밥집 · 4 Chome-22-12 Taishido www.google.com 내부는 이래요. 회전초밥집이에요.하나하나 주문하기 귀찮았지만 세트메뉴가 있어서 주문했어요. ^^ 한국어는 없어도 영어가!!! 감솨함돠~ 우선 생맥주 한 잔~ 장국을 주셨군요. 세트가 나왔어요. 뭔가 계속 군것질을 했던지라 양에는 불만이 없었지만...고로상한테 속은 기분? ^^;;;; 게다가.... 먹고 나와서 길 건너 쇼핑몰로 들어갔더니 미도리 스시가 뙇!!!! ㅠㅠ 저렴하게 잘 먹었으니 됐어.....라고 생각하기엔 이번 여행 첫 스시였는데!!!! ㅠㅠ 하튼 아쉽게 나온 스시다이도코야 시부야 본점... 지금은 폐업했다네요. 코로나 때문인지.... ㅠㅠ 하튼 아쉽던 첫 스시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들어갑니다. 반응형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걷기 (feat. 루크 랍스터, 타워레코드, 디즈니 스토어)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걷기 (feat. 루크 랍스터, 타워레코드, 디즈니 스토어) 키디랜드에서 가볍게^^ 쇼핑을 하고 마냥 걸어봅니다. 지난번에 비오는 날 와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지나갔던 하라주쿠...여전히 정신 없네요. 그리도 주변 숍들이 제 취향이 아니...^^그러나 여기서 또 뭔가를 질렀죠. 하라주쿠에는 크레페 집이 많아요. 하지만 전 패스. 왜? 이거 먹으려구요. 하라주쿠 거리에서 얼른 빠져나와 시부야로 향하는 캣 스트리트로 들어왔어요.거리 초입에 있는 루크's 랍스터에서 랍스터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서요. ^^ 젤 기본이었던걸 주문했던 기억이에요. 자자.. 너도 먹고 싶니??? 대충 여기 앉아서들 먹고 가요.음료를 함께 주문하기도 하는데 전 물 갖고 있는 걸로 마셨고요... 맞은편에 샤넬 가브리엘 백팩에 골든구스 신은 언니 둘이 있었는데일어서며 폰을 떨어뜨리면서 웁스~ 쏘리~ 하더라고요.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공항에서 샤넬 귀걸이 아줌마들 때문에 빈정 상...) 하고 있는데옆자리에 있던 분이 다 들리는 혼잣말로 익스큐스 미~ 해야지... 하네요. 표정관리하느라 힘들었... 다시 거리를 걸어봅니다. 여기도 쇼핑간데 뭔가 개성 있는 상점들이 많았어요. 이른 시간은 아니었는데 한산~ 하네요. 핑크 핑크 한 홀 앤 조 여기는 유명 브랜드 구제 상품이 팔리던 곳이에요.들어가 봤는데 예쁜 거 많더군요. 다만 가격이 쫌 거만.... ㅋㅋㅋㅋ 안도 타다오의 건물인 뱅크 갤러리는 공사 중. ㅠㅠ 벽돌집이 예뻐서 한 컷 뭔가 숲길 같았는데 카페였던 걸로 기억해요. 길 끝에서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이런 길을 지나왔구나... 하면서. 귀여운 버스 상점. 티셔츠, 모자 등이 팔리고 있었어요. 추억의 타워레코드. 강남역에 있었죠. 겁나 머나먼 그 언젠가... 본진팀 앨범 찾아보려 했으나 실패. ㅠ 어느덧 디즈니 샵 까지 왔어요.하지만.... 너무넘 슬펐습니다.상품이 넘 없어요. 인형이 넘 없어요. 원래 디즈니랜드 가려고 네일동에서 티켓 거래하기로 했었거든요.근데 돈 더 준다고 다른 사람한테 판다고....빈정 확~ 상해서 디즈니랜드는 다음에!!!!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여기는 스패니쉬 힐. 스페인 음식점이 많나??? 왠지는 잘... ^^ 하튼 이렇게 걸었네요. 작정하고 엄청 걸었어요. 이거 저거 자질구레한 쇼핑도 하고 군것질도 하고...겁나 머나먼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어버린 도쿄... 부담 없이 걷고 먹고 사기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형
아오야마 건축 산책 2 :: 오모테산도 역에서 하라쿠주까지
아오야마 건축 산책 2 :: 오모테산도 역에서 하라쿠주까지 세련된 분위기의 아오야마 지역은 여러 유명 건축가들의 설계로 지어진 유명 브랜드 매장 건물이 멋지기도 합니다.살살~ 돌아볼께요. 이 카페는 블루보틀 옆 카페. ^^ 메종 키츠네 매장이네요. 전 그닥... 뭔가 세련된 기분의 건물. 여기는 콘크리트와 나무가 잘 어울린 곳으로 카페였던가... 헤르초크 드뫼론의 설계로 지어진 프라다 Prada 매장. 볼록볼록 한 유리 표면이 재미있죠. 왼쪽 대리석 외관 건물엔 이탈리아 유명 속옷 브랜드 라 페를라 La Perla가 있었는데... 들어가 보고 싶은데 요롷게 살짝 봅니다. 이쪽 공간이랑 오른쪽 저 구조물도 뭔가 이름이 있을 텐데... 맞은편 이 건물은 미우미우 매장이고 역시 헤르초크 앤 드뫼론 설계예요. 들어가 볼까... 했던 꽃가게 뭔가 멋있던... 아마도 로에베 매장? 여기는 사과 가게 이 두 건물... 이 보스 Boss 매장은 지난번에도 인상 깊었던 건물 Norihiko Dan and Associates의 디자인이라고... 이 토즈 매장 건물은 2013년 프리츠커 상 수상자 이토 도요 伊東豊雄 Ito Toyo의 설계.이 길의 가로수와 어울리는 나뭇가지 모양으로 외벽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육교에서 바라보는 아오야마 거리... 이 유리 구조물은 뒤의 건물의 축소판이라고 해야 할까요... 바로 안도 타다오의 오모테산도 힐즈입니다. 내부는 이런 분위기예요. 중앙 계단이 널찍~ 하네요. 이 앞에서는 금빛 자동차가 무슨 캠페인이었죠... 이 건물은 유리 외벽이 멋지고 옆에 원뿔 붙어있는 게 예뻐서 찍었던 듯. 이 크리스챤 디오르 Christian Dior 매장은 세지마 가즈요와 니시자와 류에가 함께 설립한 건축가 유닛 SANAA가 설계했어요.밤에 보면 진짜 예쁘다던데 이 거리를 밤에는 안 걸어봤군요. 이 건물은 네덜란드 MVRDV 건축 사무소에서 설계한 GYRE라는 편집샵 건물이에요.2017년에 1층 샤넬 매장에서 거~하게 지를 뻔..... 내부 계단 모습이에요. 소용돌이 또는 회전을 모티브로 건설되었다고... 외관은 비트라 하우스와 비슷한 분위기... 육교 맞은편에서 보면 그럭저럭 평범하기도 하고요...모마 디자인 샵에서 진짜 한참 놀았는데 땡기는 물건은 없... 저의 영혼이 탈곡되는 키디 랜드 Kiddy Land 일본 캐릭터 대표 주자 중 하나인 키티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고 제가 주로 지갑을 털리는 토토로 코너. 여기는 도큐핸즈 입구가 매우 독특하네요.여긴 근데 왜 안 들어가 봤는지 모르겠.... 코로나가 물러가도 다시 도쿄를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부담 없이 걷고 먹고 사기 좋았는데 말이죠...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