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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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산을 거쳐 거제까지(1)

대구, 부산을 거쳐 거제까지(1)

전기위험|2018년 4월 30일

그러고보니 (구형)새마을호 종운이 오늘이었던가...간만에 징검다리 휴일에 연차를 써서 4일 연휴를 얻어, 앞의 이틀은 한동안 안 가본 부산에 가 보기로 했다. 계획을 세우고 보니 부산여행이라기보다는 거제여행이 주가 되었다는 느낌이었지만. 사실 7시 SRT를 예약했었는데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는 바람에 5시30분 표로 바꿨다. 경부선 SRT 첫차던가...? 출발 전에 계속 SRT 로고송을 틀어놓아서 중독될 뻔 했다... 동대구역에 도착한 건 아침 7시 반이 안 되어서. 왜 부산이 아니라 동대구역에 내렸냐 하면...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은 아니고 불로동 고분군에 가 보기 위해서였다. 계기는 예전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 가 보고서 근처의 다른 고분군을 가 보려고 생각했던 것. 동대구역에서 급행1

합천, 거제, 통영(3) - 거제&통영으로, 가끔은게스트하우스

합천, 거제, 통영(3) - 거제&통영으로, 가끔은게스트하우스

전기위험|2017년 12월 3일

(앞에서 계속)영암사지를 떠나 거제까지 먼 길을 떠난다. 전날 유성터미널 근처 수퍼에서 자일리톨 껌을 샀는데 졸음운전 방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덧붙이면 최근 잇몸 염증으로 껌을 못 씹고 있는데 껌이 없으니 졸음 쫓기 참 힘들다...ㅠ 마~니 붓싼우유 무어봤나~ 배가 고파서 조수석에 놓아두었던 두 번째 튀김소보로를 꺼내 먹으려고 생각했다가, 우유가 있으면 같이 먹기 좋을 것 같아 가는 길에 산청 신등면의 하나로마트에서 하나 사서 같이 먹었다. 그러고 보니 합천이나 산청이나 경남이었지...합천은 경남인데도 대구권이라는 인식이 있다. 참고로 합천 옆동네라 할 수 있는 고령, 성주 다 경북이다. 200ml짜리 팩을 고르려고 했는데 가급적 안 사 먹으려고 하는 모 회사의 우유밖에 없길래 실망했다가 바로 옆

[거제] 고생 끝에 절경이 온다, 병대도 전망대

[거제] 고생 끝에 절경이 온다, 병대도 전망대

전기위험|2017년 11월 20일

관련 포스팅 - 그리고 푸르른 하늘 - 통영, 거제(2) 지난 주말에 다녀온 곳이다. 사실 정확히 이 전망대는 아니지만 근처는 예전에도 한번 와 본 적 있었다. 벌써 7년 전 일이었는데, 이때는 홍포에서 동쪽으로 접근하다가 2차선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좀 더 가 볼까 하다가 경사가 있는 비포장도로가 나와 겁을 먹고 차를 돌렸었다. 이번에는 지도의 여차몽돌해변에서 서쪽으로 접근하는 코스로, 거제대명리조트 근처의 GH에서 머물다가 거기 안내판에 추천하는 곳이라고 써 있어서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았다. 난 그래도 7년이나 지났으니 이제는 포장이 됐겠거니 했는데 그런 거 없었다. 참고. 명칭은 '병대도 전망대'로, 근방에 세 곳이던가 차를 댈 수 있는 공간과 전망 데크를 만들어 놓았다. 지도로는 길이

[경남거제/드라이브] 바람의언덕

[경남거제/드라이브] 바람의언덕

국할머니|2017년 3월 31일

2014년 9월 14일 사진입니다. 현재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이제서야 포스팅하는 아이들이네요....☆ 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바람이 쌩쌩부는 이름도 바람의언덕입니다 ㅎㅎ거제도라 마산에서 출발하기 비교적 쉽고 시간도 적게 들고 거제도는 예쁜곳이 많지요!요즘 부쩍 더 많이 생긴것같아요. 멀리서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이곳은 그래도 이쁘다는 말을 듣고 찾아갔습니다.거제도 정도는 아침에 정해서 가자! 하고 갈수있는 거리라서 다행이네요 ㅎㅎㅎ서울이라도 갈려고하면 마음먹고 숙소도 찾아보고 갈아입을 옷도 갖고 가야하는데가볍게 당일치기로 갔다올 수 있으니 차라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