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포스트: 6|아이템:중앙고속도로(2)
Tags

Posts

6 posts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소 부산방향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소 부산방향

내가 만드는 일상|2022년 8월 17일

혼여로 장거리 운전을 해도 이만큼 고속도로휴게소에 들려보는건 처음. 명절도 아닌데 명절만큼이나 정체되었던 날.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소도 들렸네. 치악산만큼은 아니지만 높은 위치에 있는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소 공기 맑다는 느낌이 드는 휴게소다. 치악휴게소 강원 원주시 신림면 치악로 416 033-762-9234 치악휴게소 방문할때마다 안좋은 일들로 이동할때여서인지 좋은 추억보다는 좋지않은 추억 중앙고속도로가 나에겐 단조로움? 뭐랄까 왠지 모르게 심심한 고속도로중 하나 운전을 하다보면 힘든 구간도 있구. 조심해야하는곳도 있는데 이상하게 중앙고속도로를 달릴때마다 단조롭다 여겨지더라. 그래서인지 한밤중 운전할땐 다른길.......

걸어서 제천에서 대구까지 무전여행 5편

걸어서 제천에서 대구까지 무전여행 5편

차이컬쳐|2013년 2월 10일

이 이야기는 1편부터 보시면 더 재밌습니다. 오늘은 5일차 이다. 비가 내려서 몸이 더 무거웠다. 하지만 풍경은 정말 멋졌다. 이런 풍경을 바라보며 비를 맞고 걷다 보니 내가 지금 여기서 뭘 하는지에 대한 회의감도 슬슬들고, 포기하고 부산가고 싶다는 생각도 간절했으며, 비오고 추우니까 따뜻한 집 생각이 더 났다. 이 날은 정말 돌아가고 싶었다. 12시가 넘어서 부터는 몸도 너무 지치고 신발과 양말이 물에 젖어 발가락과 발이 퉁퉁 불어 터졌다. 비가 내리고 안개도 껴서 사진처럼 밝은색 수건을 바깥쪽에 들고 걸었다. 비록 차를 마주하고 걷지만 차가 나를 못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었으면 작은 경고등 하나 달고 다녔을 텐데... 저 때는 그런 생각을 못 하던 시절이었다. 사진 뒤로 짐을 머리에 이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