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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폭풍고백 "이나영과 김정난 누나 좋아요~"
10월호 완전 아이돌 천국이구나~~~ 슈퍼주니어 은혁에 이어 이번엔 샤이니 온유까지~~ 은혁 화보는 명암이 주 컨셉이었던 거 같은데.. 온유는 야외에서 멋지구리 컨셉~ 유후~~ 이거슨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진기. 담벼락에 올라가 걸터 앉은 반항적인 '어린왕자' 컨셉. 은근 높이 있는 거 같던데.. 무섭지 않았쒸먀?? 마지막은 쇼파에 기대고 앉아서 반항적인 눈빛 발사!!! 이번 10월호 인터뷰 보니까 이상형이 자주 바꾸니다고 하던데.. 근데 왜 이나영에 김정난씨까지 다 누님인게냐~~~ㅋㅋㅋ 그럼, 나도 희망있는 거얌?? (퍽!! ㅠㅠ) 출처: 싱글즈(www.thesingle.co.kr)
아는 여자 (Someone Special, 2004) - ‘사랑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던진 장진 감독님
‘사랑이 무엇일까?’ 이러한 보편적이고 흔하고 진부하면서도 막상 답을 생각하자면 막막한 질문에 대해 다루는 것은 창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소 버겁고 위험한 것 아닐까.사실 모든 대중 가요의 가사나 영화들은 사랑을 얘기하지만 대부분 간접적인 방식으로 의미를 전달해왔던 것 같다.저 질문의 답을 생각해 보게 했던 영화들 중에 가장 기억이 나는 것은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 영화를 보고 ‘도대체 사랑이 뭐야?’ 라는 의문을 품게 되지만 영화에서 대놓고 생각해 보라고 하지는 않았다.장진 감독님의 용기가 대단하다. 탄탄한 시나리오장진 감독은 시나리오를 워낙 잘 쓰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감탄하고 또 감탄할 정도로 군더더기가 없다. 그러다 보니 키스신도 없고 모든 대사가 명대사요,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다.
비기너스(2010)
집이 비어 엘지티비 vod 목록에 뭐가 있나 보다가 다른 데 없던 비기너스가 있길래 봤다. 게이인 아버지와 부모님의 이야기가 중심이라서 딱히 멜로영화라고 하기도 뭐하긴 하지만, 정말 특별할 거 없는 멜로였구나. 멜라니 로랑은 역시 내 취향이 아니라서 배우 보는 재미도 없었고. 너무 생선가시처럼 생겼어 -_- 이상하게 멜로영화에선 여주인공이 내 타입이어야 좀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되는 것 같음. 간만에 혼자 있는 집에서 야심차게 본 영화였는데 좀 아쉽. 이따 봐서 다른 거 한편 더 보든지 해야겠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