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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신혼여행기 (18. 아틀란티스 잠수함, 와이키키 잠수함 투어)
하와이 신혼여행기 (18. 아틀란티스 잠수함, 와이키키 잠수함 투어) 원래 이 날의 계획은 식사를 마치고 진주만 (USS 애리조나 기념관) → Doll 파인애플 농장 → 할레이바 타운 → 지오바니 세우트럭 → 폴리네시안 컬쳐럴 센터 였습니다. 그런데 식사가 생각보다 늦어버려서 진주만에 가는 대신 아틀란티스 잠수함을 타고 바로 파인애플 농장으로 점프해버리는 일정으로 급 변경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이게 더 큰 시간 낭비가 되버리긴 했습니다... ㅡ_ㅡ;;;) Eggs'n Things에서 Atlantis 잠수함 예약 데스크로 가기 위하여 저희는 포트 데 러시 해변 공원을 가로질러서 해변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공원에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큰 야자나무가 줄지어 있는 것이

하와이 신혼여행기 (16. 야간 칼라카우아 애비뉴,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
하와이 신혼여행기 (16. 야간 칼라카우아 애비뉴,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 하루 종일 바다에서 헤엄쳐다녀 엄청 피곤한 저희 부부였지만 저녁도 아직 못 먹은데다가 저녁 시간이 아까워 다시 호텔을 나섰습니다. 와이키키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칼라카우아 애비뉴 답게 밤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아니 오히려 밤이 더 많습니다. 수영하던 사람들이 밤엔 다 거리로 나오나봐요. ㅎㅎ 저희는 우선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어제 치즈케익 팩토리에서 순서를 기다리면서 갔었던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로 다시 왔습니다. 이런 야시장 분위기에서 파는 음식은 어떨까 궁금했거든요. ㅎㅎ 오늘은 하와이 민속 공연이 있는 날인가봅니다. 무섭

하와이 신혼여행기 (12. 와이키키, 칼라카우아 애비뉴)
하와이 신혼여행기 (12. 와이키키, 칼라카우아 애비뉴) 와이키키 해변을 살짝 밟고 온 저희 부부는 호놀룰루에서 가장 유명하고 번화한 칼라카우아 애비뉴를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칼라카우아 애비뉴는 동쪽으로는 다이아몬드 헤드, 서쪽으로는 H1 프리웨이까지의 긴 도로지만 와이키키 해변 주변에 여러 유명 호텔을 비롯하여 명품점, 쇼핑몰, 음식점들이 밀집해있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곳입니다. 와이키키 해변의 서쪽에 위치한 할레쿨라니 호텔을 지나서.. 루어스 스트리트를 따라 올라가서 칼라카우아 애비뉴에 도착합니다. 위에서 미리 말씀드린 대로 칼라카우아 애비뉴가 길기는 하지만 와이키키 해변 주위만 번화한 곳이기 때문에 저희는 왕복하는 구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