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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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 안성기, "사자" 에고편 입니다.

박서준 + 안성기, "사자" 에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2일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최근에 계속해서 시도하는, 하지만 특정 감독 외에는 아직까지는 잘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장르를 다루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퇴마 관련 장르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이 있는 상황이랄까요.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궁금하면서도 걱정 되는 상황입니다. 일단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나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뻔할 거라는 생각도 같이 들어서 말이죠. 다만, 제가 아직까지 박서준을 좀 미심쩍어 하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괜찮아 보입니다.

[기생충] 봉준호가 돌아왔다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6월 7일

봉준호는 살인의 추억을 좋아했고 괴물로 이어졌지만 마더는 당시에 넘겼다가 요즘 재개봉해서 봤던지라 패스한다하면 2006년까지 좋았다가 13년 동안의 작품인 설국열차와 옥자가 좀....아쉬웠던 감독이었던지라 박찬욱보다 취향에는 안맞는가보다~했는데 이번에 옛 생각이 날 정도로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조금 박찬욱을 섞은 듯한 느낌이랄까 캐릭터와 사건 자체가 재밌다보니 진짴ㅋㅋㅋ 그래도 이정도 흥행이 나올줄은 몰랐는데 관도 엄청나게 밀어주고 잘하면 천만까지?!?? 사회적 우화 등 해석될 여지는 많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 잘 나와서 좋았던 작품이네요. 외국에서 찍은 작품들때문에 아쉬웠었는데 ㅜㅜ 감독이 그대로 봐달라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한 해석과 그마저도 편향된

기생충

DID U MISS ME ?|2019년 6월 4일

봉준호를 좋아했'었'다. - - 로 이어지는 이 시기는 봉준호라는 감독 개인에게 뿐만이 아니라, 한국 영화 역사에 길이 남겨질 어떠한 것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엔 지금도 변함없고. 다만, 이후 나왔던 와 가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 영화들이 나쁜 영화들인 것은 아니지만, 그 이전에 봉준호가 만들었던 영화들에 비하면 뭔가가 부족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난 그걸 종종 '봉준호의 우물'이라고 표현한다. 다 허물어져가는 옛날 시골 동네인데, 그 동네 한 구석에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있는 우물. 언제 만들어졌는지, 그 깊이는 어떠한지 전혀 알 수 없는. 고개를 꺾어 아래를 내려다보아

"청년경찰"이 블루레이로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20일

솔직히 이 영화는 영 정이 안 갑니다. 영화 자체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 말이죠;;;  솔직히 이렇게 멋진 스펙으로 나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김주환 감독, 박서준, 강하늘) • 열혈 제작기 영상 (3분 7초) • 화기애애 메이킹 영상 (55초) • 포스터 촬영 현장 (5분 42초) • 혈기왕성 열연 영상 (54초) • 코멘터리 현장 (김주환 감독, 박서준, 강하늘) (13분 28초) • STORY BOARD(스토리보드) (12분 25초) • 열혈액션 메이킹 영상 (58초) • 스틸 갤러리 (4분 17초) • 예고편 (캐릭터 예고편) (1분 27초) • 예고편 (티저) (1분 26초) • 예고편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