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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이소 아니, 박소희 "하나왕조의 소공녀"

[WKBL] 이소 아니, 박소희 "하나왕조의 소공녀"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8일|스포츠

추리 소설에서 마침내 범인이 밝혀지기 직전, 대반전의 순간을 Rising Action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예 범인을 미리 밝혀 놓고, 레트로를 동원해서 추적해 가는 방식이 대세이고, 고전에서는 Rising Action 보는 맛에 추리 소설이 인기였다. * 신한은행 (58) @ 하나은행 (69) 요즘 상범 매직을 보면, 여타 5개팀의 감독들과 수준 차이가 장난이 아니다. "나 이렇게 한다"고 미리 티저를 보여주고 시작을 해도, 뻔히 진행 패턴을 알면서도 속수무책이다. 범인을 미리 밝히고 전개하는 모던 추리 소설이다. 한때는 위성우도 저랬지만, 전혀 비교 거론 수준도 안되는 것이, 지금 하나은행은 슈퍼 팀이 아니고, 로스터를 보면 &qu.......

[WKBL] 이상범 신임 보안관 "야! 위성우, 방 빼라니까"

[WKBL] 이상범 신임 보안관 "야! 위성우, 방 빼라니까"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5일|스포츠

자 오늘은 위슬람과 류동혁 사이비 여농 전문 기자 제외, 모두가 함께 음악 감상으로 출발합니다. (동혁아 너도 이제 개종해라. 성우 빨다가 니 꼴만 흉해진다) ㅋㅋ New Kid In Town - The Eagles https://youtu.be/qqDHdU9JDQY?si=zMy3Q9pvwH4Vq_8Y 저 나이는 제가 위지만, 이상범 감독을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꾸벅) ㅎㅎ * 상범 '매직' 은행 (71) vs 성우 '구식' 은행 (62) 여자 농구에 기웃거리는 인간들 중에, 그룹 사운드를 해본 사람은 손대범 위원 하나로 알고 있는데, 나도 야간 업소에서 배철수의 백밴드 (메인 밴드 휴식 시간 땜빵 밴드)를 몇년 해봤는데, 제일 어려운 게 드러머의 수시 리듬 전환 (Cha.......

[WKBL] 박정은의 BNK "수비가 강해? 그럼 공격은? 안혜지가 슈터인데?" ㅋㅋㅋ

[WKBL] 박정은의 BNK "수비가 강해? 그럼 공격은? 안혜지가 슈터인데?" ㅋ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일|스포츠

최초의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욕을 빼면 시체인 나는, 단 한번도 BNK 박정은 감독 욕을 한 적이 없다. 위성우와 김완수는 나의 단골 욕받이들이었고, 그 아래급들은 아예 인간 취급도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이제 김완수는 리스트에서 제명되었고 (?), 박정은이 새롭게 내 욕받이 리스트에 당당하게 올라 섰다. "축하합니다" * BNK 썸 (49) @ 하나은행 (60) 65 - 54 - 55 - 49 시즌 개막을 하더니, BNK의 득점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디펜스? 체력? 일본 여자 농구와 교류가 잦아지면서, WKBL 전체가 강도 높은 훈련과 수비는 다들 기본으로 깔고 있다. 이제 그것도 안되는 팀은 해체를 해야만 하는 단계이다. 디.......

[WKBL] 이상범 감독 (하나은행) - WKBL의 새로운 보안관 "위성우, 뱃지 반납해"

[WKBL] 이상범 감독 (하나은행) - WKBL의 새로운 보안관 "위성우, 뱃지 반납해"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29일|스포츠

일단 오늘 호주 WNBL에서는, 중국의 'Hanny Fever'가 일어 났다. * 퍼쓰 링스 (91) @ UC 캐피털스 (67) 한슈는 일주일 전에 호주에 도착하여, 각종 방송 출연 등으로 바쁘게 보내던 와중에, 며칠 손발을 맞추고 곧바로 실전에 선발로 투입. 원래는 20분 정도 뛴다더니, 본인이 재밌다고 '조금 더'를 원해서, 결국 29분 동안 22 득점으로 '데일리 MVP'에 등극. 뉴욕 리버티에서 한슈를 지도했던 샌디 브론델로 감독은, 한슈를 찾아 와서 인사를 나누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는데, 토론토 템포로 스카우팅 하려는 듯, 아니 아예 노골적이었다. ㅎㅎ 특히 한슈가 3점포를 성공하고 세 손가락을 들어 보이자, 홈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