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리뷰

포스트: 309|아이템:애니메이션(2430)
Tags

Posts

309 posts
너의 이름은 - 좀 더 쉽게 다가오도록 쓰여진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너의 이름은 - 좀 더 쉽게 다가오도록 쓰여진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31일

결국 이 작품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첫 작품이 상당히 괜찮다고 소문이 난 작품인지라 일단 기분이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기 때문에 개봉때를 놓치기가 힘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해놓고서 정작 당일 못 보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말은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의외로 괜찮은 주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치를 보여주는 주간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점은 바람의 저편, 약속의 장소 때였습니다. 사실 당시에 약간 중2병 비슷한 느낌을 굉장히 많이 앓고 있었고,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영화를 좀 일부러 어려운 것을 고르는 경향도 있었던 겁니다. 덕

쿠보와 전설의 악기 - 장인 정신이 깃든 영상과 이야기

쿠보와 전설의 악기 - 장인 정신이 깃든 영상과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26일

이 영화가 결국 개봉작 명단에 포함되는 상호아이 벌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사실 이번주에 정말 성공할 것이 뻔한 한 편의 영화가 같이 개봉하기 때문에 상황이 좀 아쉽게 돌아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가 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면이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해당 제작사에서 만든 작품들이 의외로 괜찮기도 하고, 상상력 역시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면, 일단 이 작품의 제작사인 라이카 스튜디오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고르게 된 이유 역시 스튜디오 덕분이기 때문이죠.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감독보다는 아무래도 스튜디오에 관해서 고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벌두쥐입니다만?|2016년 9월 28일

- 갑작스레 이 영화가 보고 싶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은 아무리 봐도 시간이 지나면 또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림체, 빠져드는 배경음악, 독특한 세계, 톡톡튀는 창의력 등아마 이러한 요소들이 관객의 등을 돌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2년작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는 요즘 작품들보다 더 뛰어난 것 같다.물론, 영화화로 만들어져서 이긴 하지만 대단한 건 변함이 없다. 어렸을 적,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땐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다.게다가 세계관도 잘 이해하지 못했던터라 그냥 아무생각없이애니메이션이 좋아 본 게 틀림없다. 왜 엄마, 아빠가 돼지가 된 것이며, 신은 왜 이렇게 많은 것이며(기독교 출신) 등등이렇게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