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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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 많은 이야기를 집약시키는 진기명기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9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한 주 빠르게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영화이다 보니 쉬는 날을 노리고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그 날이 날이다 보니 일본 작품은 좀 힘든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한 주 밀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그 쉬는 주간에는 오히려 영화가 없는 기묘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에 관해서 나름 기대를 하는건 사실 뻔하긴 한데, 그게 잘 나오는 감독의 작품이니 그냥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신카이 마코토는 이제는 흥행 감독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너의 이름은. 이라는 작품을 기점으로 계속해서

장화신은 고양이 : 끝내주는 모험 - 말초적인 재미와 이야기 메시지의 의미심장한 결합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4일

오늘도 새 책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그냥 건너뛸까 하는 생각을 좀 한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전작이 그다지 마음에 안 들었었던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작품이 좀 낫다는 이야기가 이미 북미에서 나온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생긴 것이죠. 물론 보고 나서 실망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 때 슈렉 시리즈가 정말 잘 나갈 때가 있었습니다. 드림웍스가 처음 출범하고 나서, 매우 야심차게 진행 되던 프로젝트중 하나였죠. 당시에 디즈니에서 나와 애니메이션 부분을 총괄 하던 제프리 카첸버그

스트레인지 월드 - 뻔한 것들을 모아 성실하게 만든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1월 24일

새로운 주간 영화들이 슬승 공개 되는 가운데 솔직이 일부 영화들은 아직 개봉 시기가 완전히 확정 되지 않은 경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대표적인 경우이죠. 솔직히 디즈니가 개봉 시기를 못 정한다는 이야기는 좀 놀랍게 다가오고 있기느 합니다. 반대로 이유는 지극히 간단한데, 팀킬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제가 이 글을 쓰는 동안 벌어진 일들을 생각 하면 좀 다른 문제도 있긴 합니다만, 그건 제 개인사에 관련된 부분이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최근 디즈니의 행보는 좀 아쉬운 편입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은 작품을 계속 내놓는 것 보다는 최대한 촘촘히, 적당한 퀄리티의 작품을 계속해서 깔아 놓는다는 전략이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서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선택과 결과, 책임과 그 다음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0월 5일

이 영화를 추가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그도 그럴만한게, 이 작품은 이미 아마존을 통해 공개가 된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도 본 상황이라는 이야기죠. 하지만 극장을 통해 본다는 것이 확실히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되는 작품인 것도 사실이어서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결국에는 일단 이 영화가 원래 노렸던 극장 상영을 한 번 가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마음에 걸리는 것들이 몇 가지 더 있기는 했지만, 일단 무시 하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에반게리온 이야기를 저한테 하라고 하면 저도 한참을 할 수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없이는 못 사는 팬은 아닙니다만, 한 때 많이 빠져 있었고, 개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