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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디에고] 전설의 양면
마라도나는 신의 손이나 감독 이후랄까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지는 않은 축구 레전드인데(펠레도 아예 밈 이외엔 사실;;) 인간으로서의 디에고와 축구스타로서의 마라도나를 나눠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인 디에고입니다. 빈민가 출신으로서 바르셀로나에서 성공했지만 부상 이후 이탈리아의 낙후된 지역이었던 나폴리로 이적하면서 그려지는 드라마틱한 인생사는 진짜 전설다웠습니다. 후반의 인생사는 아무래도 거의 그려지지 않았지만 흥미로웠네요. 다만 약간 반복설명적이다보니 중반에는 지루한 감이~ 소년가장으로서 풋풋했던 영상들이 많아서 더 안타까웠던 영화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디에고와 마라도나를 분리하는 개념은 좋았지만 마라도나로서의 이미지를 그리 다루지는 않아서 좀
[토티-이탈리아 여행] 로마로 가는 길에 만난 토티의 동료
내 책 (이하 )의 집필이 한창 진행 중이던 올해 2월, 내게 유럽 출장 기회가 생겼다. 잉글랜드와 프랑스를 거치는 출장 뒤에 휴가를 며칠 붙여 를 쓰기 위한 답사를 하기로 했다. 회사의 양해를 받은 뒤 허겁지겁 답사 준비를 시작했다. 일찌감치 인터뷰 신청을 했다면 토티 본인, 혹은 토티를 잘 아는 로마 관계자를 만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내겐 시간이 없었다. 로마 구단과 접촉하는 건 취재 신청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취재 신청 과정을 돌이켜보면 거의 코미디와 같았다. 욕심이 생긴 나는 금요일 피오렌티나(vs 유벤투스), 토요일 나폴리(vs 라치오), 일요일 로마(vs 베네벤토) 홈 경기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중남부 경기
이탈리아 남부투어 당일치기 여행! 투어퍼즐 상세 코스 보기
이탈리아 남부투어 당일치기 여행! 투어퍼즐 상세 코스 보기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탈리아 여행이 남긴 감동은 제 뇌리에 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꼭 다시 한 번 다녀오고 싶은 여행지, 이탈리아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다시 이탈리아를 찾는 그때엔 넉넉한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지난 이탈리아 여행은 일정에 쫓겨 말 그대로 정신없이 다녀야 했거든요. 솔직히 이탈리아를 제대로 느끼려면 고작 일주일 여행으론 턱도 없죠! 로마만 둘러보는 데도 3일은 있어야 하고 피렌체에 토스카나 지방, 베네치아 거기다 밀라노까지 둘러보려면 열흘로도 부족하고 말고요. 게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남부를 안 가보고 그냥 돌아올.......

급똥이란 거시 ☆폭★발했다, 베수비오 화산 9.30.2012 #사진은 잔뜩
지난 포스팅 트랙백 끝은 어딜까 :: 26세 고블린의 유럽 박치기(이륙) 끝은 어딜까 :: 무게11kg, 도대체 정체가? 2012년 9월 30일 오후 4시 57분 (사진 파일 상의 기록) 자동차 리프트를 타고 주차장에서 내렸다. 가는 동안 차가 굉장히 흔들렸고, 좌석이 불편했다. 그랬던 것 같다. 각국 각지에서 합승한 사람들과 함께 놀랐고, 멋쩍어했고, 신났다. 픽업 트럭을 타러 가는 중에는 날씨가 흐려서 취소될까봐 걱정했다.(4년 전이라 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 막상 도착했더니, 사방이 훤히 보인다. 주차장에서부터 열심히 걸어올라왔다. 유럽 대륙 유일의 활화산, 베수비오산(Vesuvio Mt). 산꼭대기까지 오르지 않아도, 도시가 한 눈에 보인다. 이 높이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