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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여행; 아산~보령~충주 (21中-36西)
아직도 뺑뺑이 돌고있는 충남 국도 여행, 지지난주에도 이어졌습니다. 지난번 북부 구간을 답사했던 21번 국도를 이어받아 아산에서 보령까지 달린 뒤 보령에서 시작되는 36번 국도를 따라 다시 충주까지 가는 코스였죠. 작년 가을부터 아산 방조제는 대체 몇 번이나 건너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산 부근에서 21번 국도를 타고 남서쪽으로 달리면 보령에 다다르게 되겠죠. 이 구간은 뻥 뚫린 고속화 구간이라 작은애의 새 모자의 효력을 실감하기에 매우 좋았던 듯. -_-b 21번 국도는 서해를 만난 뒤 남쪽으로 가면서 또 이리저리 꼬이게 되지만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보령 대천항의 수산시장(왼쪽 뒤편의 건물) 앞이 36번 국도의 기점입니다. 여기까지 왔으

여행// 광기와 머드의 도시, 대천으로 오세요!
이번 주말에 대천을 다녀왔습니다 와아아아아! 보령시에 있는 바로 그 대천입니다. 으아아아아- 가 아니라, 어찌보면 상당히 뜬금없는 결행이기도 했었습니다. 원래 이 날 우리의 계획은 부천 그 뭐야 피판인가하는 영화제였으니까요 뜬금없이 영화가 바다로 변신한거죠. 뭔가 규모의 차이가 크군요.. 아니, 그리고 사실 정확한 우리의 목적지는 그린그루브였습니다. 그린그루브! 아 그린 그루브라니! 정말... 어.. 그게 뭐죠? 아니 알긴 아는데, 그린 그루브는 이런거죠~ 라고 말하기엔 왠지 지식이 부족한데.. 암튼 뭔가 한화재단에서 주최한 듯한 음악제? 뭐 그런 것 같은데? 암튼 그런겁니다. 그렇다고 그린그루브를 보러 대천까지 갔는데, 예전 지산때 처럼 축제 장소에 짱박혀서 거기서 먹고 자고를 다 해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