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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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여행을 부르는 그림 ㅡ 니시 슈쿠 Nishi Shuku

어쩐지 여행을 부르는 그림 ㅡ 니시 슈쿠 Nishi Shuku

오이먹기대회1등|2016년 7월 7일

교토를 기반으로 그림 작업과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니시 슈쿠(Nishi Shuku). 그녀의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괜시리 마음이 느슨해지는 느낌이다.너른 들판에 누워서 풀 사이로 스쳐오는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는 기분이랄까! 풍성한 색감과 단순한 선의 조화로움,동화적인 분위기로 그림을 보는 순간한 눈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2013년부터인가 자신의 일러스트로 일년 열두달을 소박하게 채운 달력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니시 슈쿠의 일러스트 달력은 일본의 로컬 독립출판물 서점이나 갤러리, 작은 소품점이나 카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아래) 그녀의 홈페이지에 언급되어 있는니시 슈쿠 달력 취급점을 눈여겨보길.

대만의 랜드마크 '원산호텔'圓山大飯店 뷔페이용

대만의 랜드마크 '원산호텔'圓山大飯店 뷔페이용

차이컬쳐|2016년 7월 6일

대만 타이페이의 랜드마크 '원산호텔' 뷔페를 다녀 와 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호텔이고 Taipei101 만큼이나 유명한 곳이지만 접근성이 좋지 않아 그동안 못 가 보았는데요. 실제로 보니 멀리서 보는 것 보다 훨씬 웅장하더군요.실내도 굉장히 웅장하고 오래된 연식에 비해서는 잘 관리가 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1984년도인가 부산 중앙동에 보면 이렇게 생긴 코모도호텔인가가 있는데, 그 호텔에서 뷔페를 먹어 본 기억이 나네요.외관을 봐도 딱 중국스럽지만 내부도 중국스럽습니다. 객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로비의 첫인상은 참 좋았습니다.1966년 박정희대통령도 다녀가셨군요.국가원수급이 아닌 연예인 중에는 배용준씨도... 역시 급이 다른 연예인...이 호텔에 비밀통로가 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인 듯 하더군요. 택

오랜 만에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해 보았습니다.

오랜 만에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해 보았습니다.

차이컬쳐|2016년 7월 5일

작년에는 좀 많이 탔었는데, 올해는 자전거 등산, 다운힐은 뜸했었는데요. 얼마전 지인들과 함께 단체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평지만 타려고 했다가 제가 오르막길 끌고 올라 갔습니다.제가 이전 살던 집 뒷편 산 속에 작은 생태박물관이 있는데, 항상 지나만 다녔지 들어가보지는 않았었거든요. 이번에 일행 중 한 명이 들어가 보자고 해서 들어 가 보았는데, 제가 늘 가던 산에 뱀이 있었네요. 사실 깊은 산에 뱀이 없으면 그게 또 이상한 것이지만요.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는 물품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시냇물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큰 민물고기들이 많이 살더군요.보이시나요. 민.물.고.기.업힐을 하면서 제 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평지로 왔다가 평지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제가 업힐 해서 다운힐 하자고

대만 타이난 Blueprint Cultural & Creative park 藍嗮圖 공원

대만 타이난 Blueprint Cultural & Creative park 藍嗮圖 공원

차이컬쳐|2016년 7월 2일

대만 타이난의 藍嗮圖 Blueprint 문화공원을 소개해 봅니다. 藍嗮圖는 중국어로 '청사진' 이라는 뜻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타이난 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쉽게 들려 볼 수 있는 여행코스입니다.아마 여기는 새롭게 조성이 되어서 다른 곳에서는 소개가 되지 않은 곳도 있을테고, 못 가보신 분들이 더 많으실 겁니다. 2년전에는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타이난시에서 이 곳으로 이주를 시켰습니다. 그 당시 많은 문화인들이 이주반대를 했었는데요.2년전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이전을 말해주는 깨어진 표지판과철거중인 건물만이 있었죠. 당시 철거중일때 마지막이 될 이 곳을 기념하러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왔었습니다. 저도 운 좋게 사진을 남길 수 있었구요. 암튼 지금은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