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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베이
크리스마스 전후로 대만을 다녀왔습니다. 자료 남길 겸 사진 몇 장과 짤막한 코멘트를. 다들 그러하시듯(...) 저 역시 타이베이와 그 인근 지역을 잠시 훑어보는 정도였는데요, 먼저 타이베이를 둘러싸고 있는 신베이부터 시작합니다. 타이베이를 서쪽으로 감아 흐른 강이 바다로 빠져나가는 단수이(淡水) 지역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不能說的秘密)"의 배경으로 더욱 유명해졌다던가요. 먼저 스페인 식민지 시절 총독부였던 홍마우청(紅毛城). 보존과 복원을 잘 해놨는데, 덕분에 단체 학생 관광객(아마도 본토에서?)이 득시글~ 화면에서 사람을 피할 수 있었던 건 대단한 확률인 듯? 홍마우청 맞은편의 전리대학교(真理大學). 바다쪽 위런마터우(漁人碼頭) 부둣가는

대만에서 사온것들
사진찍은게 남아있어서 올리는 포스팅 안찍은것도 있지만 그냥 올려야겠당. 많이 사온다던 달리치약, 흑인치약이건 베트남에서도 팔고 중국에서도 파는듯 곰돌이 방향제 어딜가든 팔고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주황색이랑 분홍색이냄새가 좋았다. 한팩에 3개씩 들어있고저런 줄 들어있어서 걸어놓기 편했음 곰돌이 방향제 뿌리기용 어디에 뿌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아직도 안쓰고 있다.신발에 뿌릴까나 지우펀누가크래커, 유명하다던 융캉제 미미누가크래커는 못먹었지만이지셩, 까르푸 누가크래커보다는 맛있었다. 내가 먹은 누가크래커중에 1위! 150대만달러였던듯( 사진은 내가 많이 까먹은거.. 처음엔 꽉 채워져있었당 헿 ) 레드사쿠라 펑리수 융캉제 썬메리 옆에 있던 레드

이제야 여독이 풀리는 구나~
대만 여행 이후로 쌓인 여독을 풀고자 일부러 아침에 늦게까지 일어나지도 않고 자고 싶은 만큼 실~컷 잤다. ㅎㅎ 요즘따라 저녁에 잠이 잘 안 온 덕분인지 아침에 남편 출근하고 자는 늦잠이 그야말로 꿀맛이다~ (미안해 여보^^) 여행으로 인해서 남편도 많이 힘들었는지 윗입술에 났던 물집이 더 커진 것 같다 ㅜㅜ 그러나 이제 낮잠은 오늘로 끝~~~ 오전 9시부터 하루를 시작하기에 하루가 너무나 짧기 때문이다. (취침시간은 대략 10시에서 11시 사이 ㅋ) 여행을 하면서 틈틈히 '아~ 이런 걸 블로그에 적어야지'하고 생각한 것들이 있었는데 ... 메모를 해두지 않아서인지 금새 잊어먹었다. 하긴 2박 3일의 일정이 너무 짧아서 여행 중 틈틈이 메모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었을 것이

까오슝義大世界E-DA에서 대관람차 탄 경험
대만 까오슝 E-DA 놀이공원 간 김에 대관람차를 탔습니다. 제 기억력이 남아 있는 어른이 된 이후로는 이런 걸 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저의 집 바로 10분 거리에 美麗華 Miramar 대관람차가 있습니다.바로 아래 사진입니다.한번도 타 본 적은 없습니다. 내심 '이런 걸 왜 돈 주고 탈까?' 라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그리고 이런 걸 볼 때 마다 '만약 탔는데 화장실이 급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의구심도 늘 들었습니다. 엄청 천천히 돌거든요.무튼 그러다 함께 간 일행들과 타 보았습니다.요금도 평일 150원 주말 200원(한국돈 7000원 정도) 입니다. 그런데 올라가니까 무섭더군요. 이게 설마 기적같은 확율로 내가 탔을 때 내가 탄 녀석이 추락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손에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